블로그
다른 이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면서
재주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구나 하고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아는 것도 재주도 없지만, 그래도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었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일단 문을 열었다
맨처음 부딪히는 고민은
글쓰는 재주랄까... 그런 문제였는데
누가 보고 안보고, 멋지고 안 멋지고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시간과 능력 닿는 대로. 즐겁게 하자. 라고
방향을 정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두번째 고민은
이웃들이 방문하여 댓글을 남기면
어떻게 답해야 하나...
이곳저곳 블로그를 다녀 보았다. 그리고
친한 친구가 찾아왔을 때 하듯이 반갑게 맞고 다만,
서로가 알지 못하니까 존칭을 사용하는게 좋겠다. 라고...
세번째 고민은
아무도 찾아주지 않으면 어쩌나...
낫선 동네로 이사를 가면 어찌하면 될까를 생각해보았다
수시로 이웃집들을 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인사도 하고, 물어도 보고...
가 보는 거야
가고 또 가다보면
우리 블로그 동네 사람들도 지리도... 익숙해질거야. 정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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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아무도 모르는 길..
가다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희미하게나마 보이지 않을까요..
멋진 사진들 많이 보고 왔는데
님까지 방문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가고 또 가고 그렇게 가봐야지요..
건강하세요
블로그 를 잘키우려면 아무래도 포스팅을 꾸준히 하는 방법 해야 할듯..
적어도 1주일에 1번은 포스팅 하기
eloveelove님 안녕하세요.
님의 말씀처럼 포스팅을 꾸준히 해야겠는데, 재주도 없는데다 어수선하다 보니 글이 되질 않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