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맏 맹. 어미 모. 석 삼. 옮길 천. 어조사 지(~의). 가르칠 교
>> 맹자의 어머니(맹모)가 이사를 세 번이나 한(삼천) 교훈(교)
맹자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고, 어린 맹자는 어머니와 공동묘지 부근에서 살았다.
늘 보는 것이 장사지내는 광경이고, 듣는 것은 상여 소리와 곡소리인지라, 어린 맹자는 이를 흉내내며 놀았다.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 맹모가 이사를 했는데
시장근처였다.
눈에 보이는 것은 물건을 늘어 놓고 아옹다옹하는 모습들이고, 귀에 들리는 것은 손님을 부르고 흥정하는 소리이니, 어린 맹자는 장사꾼을 흉내내며 놀았다. 맹모는 이래서도 안되겠다고 생각하여, 이번에는
서당 옆으로 갔다. 어린 맹자는 자연스레
예를 갖춰 제사지내는 흉내며, 행동거지를 하는 예법이며, 글 읽는 놀이를 하게 되었고,
맹모는 그곳에서 맹자를 큰 학자로 키워냈다.
.................................
맹모가 훌륭한 것은
남편도 없이 어려운 살림에도 불구하고,
입이 아니라, 세 번씩이나 이사를 실천궁행한 데에 있다. 만약에 맹모가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사만 다니고
정작 본인의 행동거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면, 맹자가 큰 학자가 되었을까?
맹자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환경은 무엇인가?
어머니였다. 맹자가 큰 학자가 될 수 있었던
첫 번째 환경은 어머니였고
두 번째 환경이 집밖의 세상이었다.
어린 맹자의 눈에
홀로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는 어머니의 성실함이 보였을 것이고
어린 맹자의 귀에는
찌들고 힘들어도 자상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을 것이다.
...................................
교육환경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는 크지만,
교육의 근본적이고 1차 환경인 어머니.아버지.선생님의
모범적인 행동거지와 성실한 삶에 대한 자성과 노력은 잘 보이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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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구글 광고가 직접내신 퀴즈인줄 알고 답을 쓰려고 보니
구글 광고였네요.. ^-^;;
최초로 종이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인지 물어보는 퀴즈가 나오더라구요.^-^
KiKiBossa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하셨는데, 이걸 어떻하면 좋습니까?
송구합니다.
덩치큰 구글한테 구걸할 수도, 야단칠수도 없으니.. 양해해 주세요.
신나는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