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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天才?
천.天(하늘 천)... 하늘...?

사람의 힘이 닿지 않는 곳이 하늘이요, 하늘의 이치는 사람이 거스를 수 없다.
그런 하늘의 재능.才能을 타고 난 사람을 일러 천재라고 한다면, 천재를 개념지을 수 없는 것은 정한 이치이지만 부득불, 보통사람의 눈에 비치는 천재를 그려본다면.

관심분야 그 자체가 삶이고 낙.樂이어서,
몸이 아파도, 고통과 죽음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왜? 어떻게? 라는, 머금은 한 생각을 놓지 않는다.

하늘의 귀로 듣고
하늘의 눈으로 보기에, 만물일체.萬物一體적 사고.思考를 한다. 그래서,
상식을 넘어서는 엉뚱한 사람 또는 바보 취급을 받기 일수다.

진정한 자신. 참나. 곧 자신의 영혼과 대화를 하므로
돈.명예.권력... 등 외적인 것에는 관심도 없고, 지킬 재주도 없다.

천재.天才.
하늘이 이 세상에 천재를 내는 것은 왜일까?
물질인 몸뚱이에 매달려 아웅다웅하는 보통 사람들만 있다면...?
스스로 틀을 만들고, 그 틀안에 같히어, 다람쥐 챗바퀴 돌 듯 하겠지.
...........
세상에 천재를 내는 것은
정체.停滯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는 창조.創造를 위한 하늘의 선물이리라.

천재를, 절대로
인간이 만든 틀속에 넣을 수는 없다. 틀은 형식이고.고정이며.정체이니,
틀속에 집어 넣는 순간 창조의 씨앗은 죽는다. 그래서,
천재는 늘 틀 밖에서 자생.自生한다.

지금, 우리는
창조를 위한 하늘의 선물, 천재를 어찌 대하고 있는가?
면허.자격.회원.시험.규정.제도...를 만들고,
이익집단을 만들어, 창조의 씨앗을 짓뭉개고 있지는 않은가?

정녕
국민 나아가 전인류의 창조적 발전을 생각한다면...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美名으로 포장된, 집단이익을 지키고자
하늘이 준 창조의 씨앗을, 적어도, 짓뭉개지는 말자.
모두의 창조적인 삶을 위해서...

[오손도손(삶)] - 제도적 권위 - 모방을 넘어 창조적인 삶을 위해
Posted by 웨이풀wa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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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月 2008/07/1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이풀님 ! 더운 날씨에 몸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이 글을 읽으며
    EBS 문화사 시리즈 <명동백작> 에서 본 이수영 詩人님 / 이중섭 화가님 그리고
    며칠전에 집에서 본 아마데우스(영화)를 생각했답니다.

    이런분들이 하늘이 내려주신 분들이신지는 모르겠지만 ...
    저도 남은 여생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

    님의 글을 읽고 초라한 저의 삶을 돌이켜 보며 저 또한 오늘도 열심히 살고자
    다짐해 봅니다.

    [天才를 틀에 담을 수는 없다]
    天才의 지나간 삶속에서 眞月이도 더더욱 성숙해지고자 노력하며...
    화이팅요 !

    • 웨이풀 2008/07/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월님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둔한 제 눈에도 천부적 재능을 가진것으로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제눈이 둔탁한 탓일지도 모르지만요.
      그런 분들이 제도와 법률에 묶여서,
      그 재능을 세상에 내놓지 못할 때... 가슴이 갑갑해 집니다.
      ............

      생각컨데,
      님의 삶은 초라하다의 반대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있는 나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저도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한민족의 정체성. 모방을 넘어 창조적인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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