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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들이
한국군대가 무서워, 군사력이 약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까...? 아니다
한국이 부자라, 가난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까...? 아니다
그럼,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

왜놈들은 알고 있다. 한민족을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뺨을 때리면, 어떻게 나오는 지를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 어찌하는 지를
총칼로 죽이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잘 알고 있다
36년간의 실험을 통해서... 그러나, 우리는 모른다. 왜놈들을

왜놈들은 알고 있다. 국제관계를
중국.소련.미국 같은 강대국을 상대로 전쟁을 해보았기에
역사상 유래가 없는 잔혹함으로 한민족 말살을 시도해 보았기에
한반도를 손아귀에 넣을, 국제관계 조율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왜놈들을 이길 수가 없는가...? 있다
왜놈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우리에게는.
기나긴 역사.歷史속에 흐르는 철학.哲學
우주만물과 상통하는 깊고 넓은 한민족의 철학이 있다. 왜놈들은
이것의 무서움을 알고 있다
36년간의 압제를 통해서... 그러나, 우리는 내팽겨쳐 버렸다. 우리 스스로.

왜놈들은 기다리고 있다
희미하게나마 남아있는 한민족의 철학이
마저 꺼져버리기를

한민족의 철학으로
국민형성.國民形成을 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왜놈들의 도발을 영원히 잠재울 수 있는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길이다.


※국민형성.國民形成.Nation Building:
전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는...
정신적인 그 무엇을 이끌어 내는 것을 국민형성이라고 한다.
국민형성은 단군할아버지의 건국이래 우리의 역사속에 면면히 흐르는 한민족의 철학과 정체성으로 이루어져야한다. 특정한 종교나 이익집단을 대표하는 이념이 되어서도 안되며, 정치적으로 또는 정권유지용으로 악용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악용되어 국민형성이 아니라 국민분열 또는 국민불신이 일어나면, 이를 치유하는데는 많은 희생과 기나긴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자칫 국가의 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근래에 유학(유교)를 집중적으로 교육.부활시키는 것이나,
러시아가 러시아정교를 강화.부활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물론, 정권유지차원의 것은 예외로 한다)
Posted by 웨이풀wa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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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眞月 2008/07/1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이풀님 !
    오늘은 잠시 옛동무를 찾아 여행을 해야 하는데 날씨가 별로인듯해요.
    급변하는 날씨속에서 몸 건강하셔요.
    오늘은 날카롭고 촘촘하고 거침없는 웨이풀님의 필체를 감상하고
    여행떠나요.^^

  2. 부지깽이 2008/07/16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는 요즘입니다.

    • 웨이풀 2008/07/1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지깽이님 안녕하세요
      날씨도 짜증스럽고,
      세상도 어수선하고...
      화를 이기지 못하면 몸이 상하니
      건강 잘 챙기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3. KiKiBOSSA 2008/07/1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웨이풀님 덕분에 진지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웨이풀 2008/07/16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KiKiBossa님 안녕하세요
      보잘 것없는 글쩍임에도 격려를 주시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삶이 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민족의 정체성. 모방을 넘어 창조적인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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