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침.木枕은
작은 나무토막으로 만든 베개이며,
베개는 곧 자신의 머리를 상징한다.
자녀로 하여금
자신이 베는 베개위에 두 발로 밟고 올라서게 하는 데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까?
작은 나무토막인 목침위에 올라서 보라
균형을 잡고 서 있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고 또,
종아리에 힘이 바짝 들어가게 된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종아리에 힘을 꽉 준 상태를 만들어 놓고,
종아리를 치는데는 어떤 의미와 배려가 담겨 있을까?
사람이 바닥에 서있을 때와, 단.壇에 올라서 있을 때는 마음의 상태가 다르다.
그런 마음의 상태를 만들어 놓는 데는 어떤 의미가 들어 있을까?
종아리?
사람의 신체중에, 매를 맞아도 다치지 아니하는 곳이 어디일까?
...............
우리 선인들은
깊은 철학을 가지고, 아이의 종아리를 쳤다. 바꾸어 말하면,
종아리를 치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 고통을 주려는 것만이 아니라는 말이다.
[오손도손(삶)] - 체벌.體罰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나?
작은 나무토막으로 만든 베개이며,
베개는 곧 자신의 머리를 상징한다.
자녀로 하여금
자신이 베는 베개위에 두 발로 밟고 올라서게 하는 데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을까?
작은 나무토막인 목침위에 올라서 보라
균형을 잡고 서 있으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고 또,
종아리에 힘이 바짝 들어가게 된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종아리에 힘을 꽉 준 상태를 만들어 놓고,
종아리를 치는데는 어떤 의미와 배려가 담겨 있을까?
사람이 바닥에 서있을 때와, 단.壇에 올라서 있을 때는 마음의 상태가 다르다.
그런 마음의 상태를 만들어 놓는 데는 어떤 의미가 들어 있을까?
종아리?
사람의 신체중에, 매를 맞아도 다치지 아니하는 곳이 어디일까?
...............
우리 선인들은
깊은 철학을 가지고, 아이의 종아리를 쳤다. 바꾸어 말하면,
종아리를 치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 고통을 주려는 것만이 아니라는 말이다.
[오손도손(삶)] - 체벌.體罰 -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나?
![]() |
사랑의 매는 없다 - ![]()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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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풀님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글 읽고 가요.
늘 간결하나 뼈가 있는 글에 찬사를 보내게 되요.
어느덧 저도 님의 애독자가 된듯 ~~~(ㅎㅎㅎ)
몇일전 주차장이 바뀌어 멀리 주차를 하고 길을 걸어 집으로 오다가 우연히
동네의 아주 작고 초라한 공원의 입구 비석에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
물은 온갖 것을
잘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도 가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길에 가깝다.
살 때는 물처럼
땅을 좋게하고,
마음을 쓸 때는 물처럼
그윽함을 좋게하고,
사람을 사귈때는 물처럼
어짐을 좋게하고,
말할 때는 물처럼
믿음을 좋게하고,
다스릴 때는 물처럼
다스림을 좋게하고,
일할 때는 물처럼
때를 좋게하거라.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도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人,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 老子 道德經 제8장 -
~~~~~~~~~~~~~~~~~~~~~~~~~~~~~~~~~~~~~~~~~~~~~~~~~~~~
하마터면 공원이 너무 작다고 깔보다가 좋은글을 그냥 지나칠뻔 했답니다.
그처럼 제가 님의 블러그찻집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읽고 있나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시간내어 돈도 되지 않는일에 좋은글을 써 주시는데 대하여
늘 감사 또 감사하고 있지요.
어서오세요.
물은...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도 가기를 좋아한다.
이 문구를 몇번 읇조려 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