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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 - 아쉬움과 두려움으로 쓰는. 2008.07.28 조금전 오전 11시쯤에 마지막 한 개피를 알뜰하게 피웠다. 이제 짝잃은 라이타만 외로이 책상서랍으로 들어갔다 [오손도손(삶)] - 금연.禁煙 - 담배야 잘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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