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는 무슨 시장이 열릴까 -
사람이란
물질인 몸뚱이와 함께 살아간다.
먹어야 사니까, 농업.어업.축산업... 이 일어났고
입어야 사니까, 천.옷... 관련 산업이 일어났고
집이 있어야 하고, 길도 있어야 하니까, 토목.건설... 관련 시장이 부상했고
그러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중화학 공업이 필요했고
좀더 편하게 살고자 하니까, 전기.전자가 발달하였고
삶에 여유가 생기니까,
즐기며 살자는 분위기와 함께, 교통.항공.여행... 서비스업이 번창하였고
돈으로 돈을 버는 자본.금융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아마도
우리는 이즈음에 살고 있지 않은가 싶다.
앞으로 필요한 것에 따라, 그러한 산업이 일어날 것이고, 그에 따른 시장이 열리겠지.
그러면, 미래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먹고 싶은 것 배불리 먹고
입고 싶은 옷 입고
할일을 전기.전자제품들이 대신해서 척척 해주고
여행을 다니며 즐거이 살고 있는데... 더 필요한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겠지.
이른바 생명공학
이것이 미래에 필요한 것이고, 그러한 시장이 열릴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생명공학에서, 선두를 빼앗기면... 미래의 중요한 시장에서 변두리를 서성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한데, 생명공학에는
다른 산업과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다.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가 그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자본에 입각한 상업적인 목적만으로 발달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 세상에서
유구한 역사속에 면면히 흐르는 인간존중의 철학과 정신을 가진 민족이 누구인가?
누구일까.... 세계 역사를 돌이켜 보자. 누구인지...
바로 우리 한민족이라고 하면 억지일까.
우리가
다가오는 생명공학의 시대에 주도권을 쥐고
진정, 인류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쓰이도록 그리고, 극단적인 상업적.비윤리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통제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의 생명공학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또 한가지는, 자본.금융인데... 다음에 생각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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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풀님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
저도 님의 의견과 이견이 없어요.ㅎㅎ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미래엔 이런것들이 유망하다네요.
1) 컴퓨터산업의 관련 직업
2) 첨단과학 관련직업
3) 세분화, 전문화로 파생되는 직업
4) 세계화로 파생되는 직업
5) 여가선호로 파생되는 직업
6) 창의성·개성이 강조되는 직업
7) 문화·예술관련 직업
8) 환경·건강관련 직업
9) 정신문화관련 직업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40년후에 제가 살아 있다면 환경,의학,정신문화,예술,통신(TV,언론포함),첨단과학(로봇,우주여행)분야와 친근할듯 하네요.
그때까지 살아서 맛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월님 안녕하세요.
바이오니 생명공학이니... 한동안 세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더니, 너무도 조용하여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쳐서는 안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마음껏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인의 냄비 근성은, 토픽감이 될 정도니...
요즘은 '생명공학' 이라는 말로만 되지 않고, 온갖 이상한 생명공학이 다 있더라구요.
미생물로 '바이오 배터리' 만드는 공학도 있고.
미생물로 '슈퍼바이러스' 잡는 공학도 있고.
종자 만들어서 '종자 수출' 하는 공학도 있고...
전문분야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정부에서 지원은 똑바로 하고 있는지 걱정이네요.
라엔님 안녕하세요.
현정부들어서는 생명공학쪽은 전혀 얘기가 없군요.
아마도... 잘 하고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