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대 모기지 업체(패니메이, 프레디맥) 부실로 서브프라임모기지 시장 붕괴
미국 은행업계 18위인 인테그러티 뱅크셰어 등 10개 은행 파산
미국 최대의 보험사 AIG(American International Group) 연방준비이사회(FRB)에 400억 달러 지원요청
미국 월가 4위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파산신청
미국 최대의 증권사 메릴린치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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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들려오는 미국의 금융시장 모습들이다.
미국식 자본주의에 입각한 미국 금융시장이 신용경색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미국의 금융시장과 동떨어져서 자유로울수 없는 국제 금융시장 역시 요동을 치고 있고, 국제 금융시장의 일원인 각국의 금융시장 역시 뒤 흔들리고 있다.
미국정부는
신용경색의 진원지인 양대 모기지업체에 대한 긴급구제에 나섰지만, 이에 대해 "미국에서 더 이상 자유시장은 없다..." 라고, 미국식 자본주의의 본질을 벗어난 것에 대한 맹렬한 비난이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앨런 그린스펀(전 미국 연방준비이사회 의장)은
"이번 금융위기는 세기적 금융위기(a once-in-a century type of financial crisis)이며, 집값은 2009년까지 안정되지 않을 것이고, 더 많은 대형 은행들이 문을 닫을 수 있다..."라고 현상황을 진단했다.(2008.9.14. ABC의 'This Week' 프로그램에서)
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를 지낸 조순교수는
미국자본주의를 "자유방임주의가 득세한 청년기(1865~1929),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한 장년기(1933~1970), 신자유주에 입각한 숙년기(1970~2008)로 구분하고, 로마제국이 영원하지 않은 것 처럼 자본주의 시스템도 영속가능한 것이 아니며, 세월에 따라 노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로 신자유주의는 파국을 맞게 되었다..."라고 일갈하였다.(2008.8.29. 한국사회과학협의회가 주최한 석학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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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하나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어떻게든, 이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 허리띠를 졸라매든, 하루에 두끼만 먹든,... 부의 집중이 심하고, 서민들은 장농속에 넣어둔 금붙이가 없는 상황에서, 누가 어떤 자세로 헤쳐가야 할 것인지는 불문가지이니 긴 말이 필요없겠다.
둘은
미국식 자본주의는 싫든 좋든 큰 변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 구조와 형태는 대폭적인 수술을 받겠지만, 자본의 속성상 자본주의의 본질까지 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어떤 형태로든 변화된 새로운 국제 자본.금융시장이 열릴 것은 자명하고, 그 규모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 확대될 것 또한 자명하다.
새로운 형태로 변해 갈 국제 자본.금융시장에 일찌감치 발을 들여 놓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으려면...?
기존의 자본.금융 형태에 대한 틀을 깨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고, 새로운 자본.금융시장에 얼굴을 내밀 수 있는 양질의 자본이 필요하다. 그러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정비 역시 필요함은 지극히 당연하다.
알을 지키는데 급급하여, 둥지가 부서지는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안일하고 이기적인 사고에서 벗어 나야한다. 그리고, 지금이 중요한 그 순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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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일찌감치 발을 들여놓아야 할텐데..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걱정인..ㅎ
웨이풀님 블로그를 열심히 보면서 생각과 공부중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내일부터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좋은밤 되시고~ 홧팅입니다^%^*
명이님 한가위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집에서 공부하신다니... 부끄럽습니다.
늘 행복하고 신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번 일 관련한 포스팅을 발빠르게 쓰셨네요. ^^
A2님 한가위 잘 보내셨습니까?
덕분에 저는 잘 지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
신나는 나날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