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가지 위험요인: 인류역사상 최악의 경제 금융 붕괴의 시작점 - Egon von Greyerz
세계 금융자산 가운데서 실물 금의 비중은 고작 0.5%에 지나지 않는다.
실물 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금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돈은 오로지 금 뿐이다. Money is gold and nothing else."라고 한 제이피 모간의 말이 뜻하는 바를 헤아려 보아야 한다.
수 많은 통화시스템과 화폐가 생겨났다가 몰락하지만, 수 천년 동안 돈으로써 살아 남아 있는 것은 오직 금 뿐이다.
지금의 위기 현실은 대공황과 같은 이전의 경제위기와는 상황 자체가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전과는 달리, 금융위기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서로 얽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의 부채규모는 250조 달러이며, 이는 세계 총생산(global GDP)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이고, 또한 역사상 최악의 수준이다. 거기에다가, 지급해야 할 자금이 적립되어 있지 않은 미적립 채무와 파생상품까지 합치면, 부채규모는 무려 2천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세게 총생산의 25배 규모이다.
이러한 현실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금융 및 경제 붕괴로 이어질 잠재성으로써 도사리고 있다.
비록 언제 어떻게 촉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천지가 뒤바뀌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폭발하게 될 것이다.
정부가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더 많은 돈 찍어 내기' 그 하나 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부채 더미를 쌓아 올려 놓고, 그 부채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더 많은 빚 더미를 쌓아 올리고 있다. 그렇게 해서는 부채 문제가 결코 해결될 수 없음은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 남을 일이다.
닥쳐오고 있는 위기와 그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실물 금을 보유하여야 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통화 가치 붕괴
세계 모든 통화 가치는 최근 100년 이래 97% ~ 99% 하락하였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통화 가치 0(zero)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2. 은행 등 금융기관 파산과 베일-인
현재 은행들이 지고 있는 부채는 자산의 10배 ~ 50배 규모이다. 이렇게 과도한 빚 더미를 머리에 이고서는 다가오는 금융위기와 신용경색 국면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음은 자명하다. 게다가, 은행이 끌어 않고 있는 막대한 파생상품까지 생각해 보면, 은행시스템 붕괴는 이미 보증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3. 주식시장 붕괴
모두 알다시피, 주식시장이 올라간 것은, 경제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돈 찍어 내기와 자사주 매입에 의한 것이다. 그나마 이제는 모든 지표들이 주식시장이 과대평가 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1929년 대공황 때 처럼 90% 정도 폭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금융 위험성 정도는 대공황이 발생한 1920년대 후반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더 높다.
4. 채권시장 몰락
채권시장은 35년간의 상승 사이클을 끝내고, 지금은 엄청난 거품상태에 있으며, 폭발하게 될 것이다. 채권시장은 이미 3년 전에 꼭지를 찍고 하락전환 하였다. 이자율은 1980년대 초반 수준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다. 그 당시의 10년 만기 미국 재무성 채권 이자율은 16%였다.
물론, 이는 장기 사이클이므로, 지금 당장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무한정으로 찍어내는 종이 돈 덕분에, 이자율이 치솟고, 그에 따라 정부 파산 또는 채무 지급 정지 선언을 하게 되면, 미국채권을 대량 보유한 중국과 일본 등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팔아치울 것이다. 러시아는 미국국채 정리를 이미 완료하였다.
5. 물가폭등 (하이퍼-인플레이션)
정부는 이미 감당할 수 없는 빚 더미 우에 앉아 있으면서도, 한도 끝도 없는 돈 찍어내기라는 허황한 정책에 필사적으로 매어 달리고 있다.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모두가 같다. 결과는 물가폭등(하이퍼-인플레이션, hyperinflation)이다.
짐바브웨, 아르헨티나 등등,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난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종이 돈이 어떻게 쓸모 없이 되는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일이지만,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6. 경기침체 (디플레이션, deflation)
사람들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는 달리,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금이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다.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금은 제 기능을 제대로 잘 발휘한다.
정부의 끝없는 돈 찍어내기 결과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 하이퍼-인플레이션 뒤에는 경기침체 국면으로 들어 갈 것이다.
현재의 은행들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은행이 파산을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은행에 예치해 둔 모든 돈도 쓸모 없게 될 것이다. 그 때에, 물건을 사고 팔든 물물교환을 하든 돈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금 뿐이다.
7. 금 생산량 하락
세계의 금 생산량은 이미 꼭지를 찍고 하락하고 있다. 1990년대 이래로 쓸 만한 금광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설혹, 새로운 금광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실제로 금이 생산되는 것은 그로부터 15년 뒤에 가서나 가능하다. 향후 몇 년 안에 금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주) 링크 페이지 두 번째 그림 참고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8. 엄청난 금 파생상품 규모
현재 금값은 말도 안되는 헐값이다. 그동안 찍어 낸 돈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지금 금값은 온스당 35달러이던 1970년 금값과 같은 수준에 있다.
주) 링크 페이지 참조 : 국제 금 시세 1970년 수준, 극단적 저평가 상태
금 파생상품 규모는 실제로 인수도 해야 할 실물 금 량의, 적게 잡아도, 100 배가 넘는다. 금 파생상품 보유자가 실물 금으로 인출하겠다고 하면, 실물 금 인수도는 아예 불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이 말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 때가 되면, 금값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다. 금값이 몇 배씩 치솟을 수 밖에 없다.
9. 비금융 기업 부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기업 부채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지금은 매우 위험한 수준에 다다랐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비금융 기업 부채규모를 1960년대와 비교하면 2배로 증가해 있다. 비합리적인 낙관주의와 찍어낸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정책이 기업부채를 산더미처럼 쌓아 올렸다.
10. 그 외의 위험 요인들
어느 순간에 터질 위험 요인들은 지정학적 위험성, 내전(內戰), 사회불안,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중동 및 신흥국들의 국가적 위기... 등등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미국은 이미 정부폐쇄 상태가 되어 있고, 영국은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Brexit)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고, 프랑스는 옐로우 베스트(Yellow Vests)라 불리우는 대규모 시위로 혼란에 빠져 있다. 대규모 이민자 물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이러한 일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금(金 Gold)이 위에서 말한 모든 상황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대비할 수단으로써, 현실적으로 금 보다 더 나은 방도는 없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금융위기는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할 것이다. 그러한 때에, 자산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교환 매개(돈)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실물 금이다.
>> 베일-인 베일-아웃 뜻과 차이점: bail-in bail-out: 내부구제 외부구제
>> 하이퍼 인플레이션 뜻과 특징 HyperInflation 물가 폭등 - 바이마르 공화국 Weimar Republic 과 짐바브웨 Zimbabwe
>> 브렉시트 뜻, 배경, 의미 Brexit = British 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란 무엇인가?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 CPM Group
>> 닥쳐오는 최악의 경제 대공황, 암호전자화폐 그리고 실물 금 - Egon von Greyerz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 국제 금 시세 1970년 수준, 극단적 저평가 상태 - Egon von Greyerz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Egon von Greyerz – On The Cusp Of The Biggest Financial And Economic Collapse In History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실물 금을 보유하고 있거나 또는 금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돈은 오로지 금 뿐이다. Money is gold and nothing else."라고 한 제이피 모간의 말이 뜻하는 바를 헤아려 보아야 한다.
수 많은 통화시스템과 화폐가 생겨났다가 몰락하지만, 수 천년 동안 돈으로써 살아 남아 있는 것은 오직 금 뿐이다.
지금의 위기 현실은 대공황과 같은 이전의 경제위기와는 상황 자체가 다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전과는 달리, 금융위기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서로 얽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의 부채규모는 250조 달러이며, 이는 세계 총생산(global GDP)의 3배에 달하는 규모이고, 또한 역사상 최악의 수준이다. 거기에다가, 지급해야 할 자금이 적립되어 있지 않은 미적립 채무와 파생상품까지 합치면, 부채규모는 무려 2천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세게 총생산의 25배 규모이다.
이러한 현실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금융 및 경제 붕괴로 이어질 잠재성으로써 도사리고 있다.
비록 언제 어떻게 촉발될지는 알 수 없지만, 천지가 뒤바뀌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폭발하게 될 것이다.
정부가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더 많은 돈 찍어 내기' 그 하나 뿐이다.
감당할 수 없는 부채 더미를 쌓아 올려 놓고, 그 부채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더 많은 빚 더미를 쌓아 올리고 있다. 그렇게 해서는 부채 문제가 결코 해결될 수 없음은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 남을 일이다.
닥쳐오고 있는 위기와 그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실물 금을 보유하여야 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통화 가치 붕괴
세계 모든 통화 가치는 최근 100년 이래 97% ~ 99% 하락하였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통화 가치 0(zero)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2. 은행 등 금융기관 파산과 베일-인
현재 은행들이 지고 있는 부채는 자산의 10배 ~ 50배 규모이다. 이렇게 과도한 빚 더미를 머리에 이고서는 다가오는 금융위기와 신용경색 국면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음은 자명하다. 게다가, 은행이 끌어 않고 있는 막대한 파생상품까지 생각해 보면, 은행시스템 붕괴는 이미 보증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3. 주식시장 붕괴
모두 알다시피, 주식시장이 올라간 것은, 경제상황이 좋아서가 아니라, 돈 찍어 내기와 자사주 매입에 의한 것이다. 그나마 이제는 모든 지표들이 주식시장이 과대평가 되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1929년 대공황 때 처럼 90% 정도 폭락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금융 위험성 정도는 대공황이 발생한 1920년대 후반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더 높다.
4. 채권시장 몰락
채권시장은 35년간의 상승 사이클을 끝내고, 지금은 엄청난 거품상태에 있으며, 폭발하게 될 것이다. 채권시장은 이미 3년 전에 꼭지를 찍고 하락전환 하였다. 이자율은 1980년대 초반 수준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다. 그 당시의 10년 만기 미국 재무성 채권 이자율은 16%였다.
물론, 이는 장기 사이클이므로, 지금 당장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무한정으로 찍어내는 종이 돈 덕분에, 이자율이 치솟고, 그에 따라 정부 파산 또는 채무 지급 정지 선언을 하게 되면, 미국채권을 대량 보유한 중국과 일본 등이 앞뒤를 가리지 않고 팔아치울 것이다. 러시아는 미국국채 정리를 이미 완료하였다.
5. 물가폭등 (하이퍼-인플레이션)
정부는 이미 감당할 수 없는 빚 더미 우에 앉아 있으면서도, 한도 끝도 없는 돈 찍어내기라는 허황한 정책에 필사적으로 매어 달리고 있다.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모두가 같다. 결과는 물가폭등(하이퍼-인플레이션, hyperinflation)이다.
짐바브웨, 아르헨티나 등등,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난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종이 돈이 어떻게 쓸모 없이 되는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픈 일이지만, 하이퍼-인플레이션에서 금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6. 경기침체 (디플레이션, deflation)
사람들은, 하이퍼-인플레이션과는 달리,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금이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다. 경기침체 국면에서도 금은 제 기능을 제대로 잘 발휘한다.
정부의 끝없는 돈 찍어내기 결과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고, 그 하이퍼-인플레이션 뒤에는 경기침체 국면으로 들어 갈 것이다.
현재의 은행들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은행이 파산을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은행에 예치해 둔 모든 돈도 쓸모 없게 될 것이다. 그 때에, 물건을 사고 팔든 물물교환을 하든 돈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은 금 뿐이다.
7. 금 생산량 하락
세계의 금 생산량은 이미 꼭지를 찍고 하락하고 있다. 1990년대 이래로 쓸 만한 금광을 찾지 못하고 있다. 설혹, 새로운 금광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실제로 금이 생산되는 것은 그로부터 15년 뒤에 가서나 가능하다. 향후 몇 년 안에 금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주) 링크 페이지 두 번째 그림 참고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8. 엄청난 금 파생상품 규모
현재 금값은 말도 안되는 헐값이다. 그동안 찍어 낸 돈을 감안하여 계산하면, 지금 금값은 온스당 35달러이던 1970년 금값과 같은 수준에 있다.
주) 링크 페이지 참조 : 국제 금 시세 1970년 수준, 극단적 저평가 상태
금 파생상품 규모는 실제로 인수도 해야 할 실물 금 량의, 적게 잡아도, 100 배가 넘는다. 금 파생상품 보유자가 실물 금으로 인출하겠다고 하면, 실물 금 인수도는 아예 불가능하다. 이러한 현실이 말해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 때가 되면, 금값은 말 그대로 부르는 게 값이다. 금값이 몇 배씩 치솟을 수 밖에 없다.
9. 비금융 기업 부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기업 부채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지금은 매우 위험한 수준에 다다랐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비금융 기업 부채규모를 1960년대와 비교하면 2배로 증가해 있다. 비합리적인 낙관주의와 찍어낸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정책이 기업부채를 산더미처럼 쌓아 올렸다.
10. 그 외의 위험 요인들
어느 순간에 터질 위험 요인들은 지정학적 위험성, 내전(內戰), 사회불안, 그리고 미국 일본 중국 중동 및 신흥국들의 국가적 위기... 등등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미국은 이미 정부폐쇄 상태가 되어 있고, 영국은 유럽연합탈퇴(브렉시트, Brexit)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고, 프랑스는 옐로우 베스트(Yellow Vests)라 불리우는 대규모 시위로 혼란에 빠져 있다. 대규모 이민자 물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이러한 일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금(金 Gold)이 위에서 말한 모든 상황에 대한 만병통치약으로 될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대비할 수단으로써, 현실적으로 금 보다 더 나은 방도는 없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금융위기는 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할 것이다. 그러한 때에, 자산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교환 매개(돈)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이 실물 금이다.
>> 베일-인 베일-아웃 뜻과 차이점: bail-in bail-out: 내부구제 외부구제
>> 하이퍼 인플레이션 뜻과 특징 HyperInflation 물가 폭등 - 바이마르 공화국 Weimar Republic 과 짐바브웨 Zimbabwe
>> 브렉시트 뜻, 배경, 의미 Brexit = British 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란 무엇인가?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 CPM Group
>> 닥쳐오는 최악의 경제 대공황, 암호전자화폐 그리고 실물 금 - Egon von Greyerz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 국제 금 시세 1970년 수준, 극단적 저평가 상태 - Egon von Greyerz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Egon von Greyerz – On The Cusp Of The Biggest Financial And Economic Collapse I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