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2021년 코스피 주가 지수 전망, 달러 환율 시세 전망 USDKRW - 시장통료

하는 일도 없이 바쁘고, 돌아 앉으니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아래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와 달러/원 환율 (USD/KRW)을 겹쳐 그린 월간 그래프 입니다.

빨강색은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이고 파랑색은 달러/원 환율 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빨강색 주가지수의 큰 꼭지와 파랑색 달러환율의 큰 바닥은 거의 일치합니다.

빨강색 주가지수 꼭지를 보면, 물론 지나 보아야 알 수 있지만, 첫 번째 (1994년 꼭지)와 세 번째 (2018년 꼭지)가 조금은 닮았다 싶기도 합니다.

[코스피 종합지수 (빨강색), 달러/원 환율 (USD/KRW, 파랑색) 비교 월간 그래프]

위 그림에서 보듯이, 주가지수 꼭지와 달러환율 바닥이 나타나고 나서, 적어도 1년 정도 뒤에, 서민대중에게 피눈물 나는 고통을 들씌우는 무언가 일이 터집니다. 일이 제 스스로 그 때에 딱 맞추어 터지는 것인지, 아니면, 그때에 맞추어 공개를 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겠습니다. 어쨋거나, 가만히 헤아려보면, 왜 그렇게 되는가, 그리고 서민대중은 왜 그냥 앉아서 당하는가 ..... 는 자명합니다.

시장의 큰 흐름을 비교적 잘 나타내는 주기는 30년 주기와 10년 주기 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정확히는 아니지만, 대체로 10년 주기로 큰 흐름이 바뀝니다. 그러한 시각에서 한 번쯤 짚어 헤아려 보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1994년 11월 코스피 꼭지로부터 3년 뒤 1997년 12월 국가부도위기(IMF)
2007년 11월 코스피 꼭지로부터 1년 뒤 2008년 8월 세계경제위기(리먼브라더스 파산)
2018년 1월 코스피 꼭지? 로부터 ?년 뒤 0000년 0월 -----------?

1994년 코스피 꼭지, 13년 뒤 2007년 코스피 꼭지, 11년 뒤 2018년 코스피 꼭지?


아래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월간 그래프 입니다.
앞날은 가보아야 알 수 있기는 하지만, 올라가더라도 지난 2018년 고점을 넘기는 어려워 보이고, 2430 선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되지 싶습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당분간은 1790 ~ 2260 사이에서 지루한 오르내림을 보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무언가 도사리고 있는 일이 있다면, 1차 지지선은 1565 정도가 되지 싶습니다. 기본 시각은 매도쪽이고, 어떤 이유를 달아서 올라가면, 매도 트레이딩을 하는 편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종합지수 월간 그래프]

지난 2018년 꼭지를 큰 꼭지로 만들 그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그게 무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앞에 있었던 일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훨씬 크거나 위험천만(危險千萬)한, 그래서 서민대중이 상상도 할 수 없고 그냥 앉아서 압도당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떤 것이리라 추측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물론, 그러한 일이 발생하면, 언제나 그렇듯이, 그로 인한 희생과 고통은 고스란히 서민대중의 몫임은 불문가지일 것입니다.


아래는 달러/원 환율 (USD/KRW) 월간 그래프 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달러환율은 큰 바닥을 지나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95원 선 위에서 안정된 모양새가 나타나면, 한 단계 더 상승하지 싶고, 상승 각도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경우, 1차 저항선은 1370 전후로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1390원을 돌파하고도 꺾이지 않으면, 그 다음은 어디까지 치솟을 지 알 수 없습니다.

[달러/원 환율 월간 그래프, USD/KRW]

주지하다싶이, 세계도처가 혼란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세계가 제 스스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악의 세력이 이득을 챙기기 위하여 그렇게 몰고 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시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 남미, 어느 곳도 조용한 곳이 없습니다. 내년에는 혼란이 더욱 극심해짐과 동시에 사회적 불안 내지 국가적 불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캐시리스 (현금금지, 인터넷 은행, 전자화폐, 전자결제), 자본통제 (입출금 및 송금 제한), 귀금속 유통/보유 제한 및 전산화, 돈찍어 퍼붓기와 빚더미, 개인정보 전산화 및 통합/판매, 생체정보 강제 수집/판매, 원격 판독 및 조종 전자칩 (RFID 칩), 원격조정에 의한 출산/불임 체계, 강제적 예방접종(백신접종)을 통한 각 개인 전자신원확인체계 (실시간 감시 및 원격 조정 징벌 체계) .... 신세계질서(뉴월드오더, NWO), 세계단일정부, 인류노예화, .... 이러한 낱말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서민대중의 실제 생활속으로 급격히 파고 들 가능성에 대하여 한 번쯤 짚어 보고 헤아려 두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강제적 예방접종을 통한 실시간 감시 및 조정체계입니다. 이 마수에 걸리면,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1 참고2 참고3). 러시아가 정부차원에서 뉴월드오더에 대응하고 있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는, 서민대중이 주인으로 사는 권리와 권한 곧, 주권(主權)임은 철리(鐵理)일 것입니다. 서민대중이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한 일을 당하지 않고 사랍답게 잘 사는가 여부는, 서민대중 한사람 한사람이 주권(主權)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권을 되찾는 길에 하나 같이 떨쳐 나서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음은 정한 리치라 하겠습니다.

주인으로서의 실천적 삶을 살지 않는, 주권없는 서민대중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늘상 당하고 나서, 피눈물을 흘리며 울고불고 하는 것 뿐임을 역사는 수 도 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쇠는 주권(主權) !!

아래 동영상 1분 30초 ~ 4분 24초 내용을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민중 주권(主權)이 무엇이며, 어떻게 쟁취할 수 있는지, 그리고, 스스로가 당당한 주인으로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비굴한 노예살이를 하고 있는지, 깊이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 코스피 200 주가 지수 전망 - 시장통료
>> 달러 환율 전망 USD KRW 달러 / 원 - 시장통료
>> 코스피 200 주가 지수 전망 : 단기 저항선 295 지지선 250. 기본 시각은 매도 

>> 2019년 ~ 2020년 코스피 200 주가 지수 전망, 달러 환율 전망 USDKRW - 시장통료
>> 2019 ~ 2020 달러 환율 전망 : USD KRW 달러/원 1247 1393 - 시장통료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 현재 세계 부채 규모 : 공식 부채만 무려 188조달러, 2019년 250조 달러 돌파, 인류 노예화 시스템 - Michael Snyder
 
>>당신들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상품화되어도 좋은가


부연 : 12월 1일) 홍콩 소요를 두고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싶이, 미제국과 그에 추종하는 졸개국들은 이런저런 법률까지 만들어 가면서 직접적으로 그리고 악착같이 부채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미제국을 지배하는 금융카르텔 및 군산복합체 세력이 중국에 대한 무력 침략전쟁을 결심한 것인가 여부가 핵심일 것입니다. 중국은 핵미사일로 미제국 본토를 타격할 뜻이 있는가 또한 그렇게 할 배짱이 있는가, 이 또한 핵심 요소일 것입니다.

미제국의 목적이 중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중국을 꼼짝 못하게 묶어 두는 것" 이라고 가정해 보면, 그것이 우리 겨레에게 어떤 의미로 되는가 ....? 이것이야 말로, 경각심을 가지고, 반드시 짚어 헤아려야 할 중대 사안이지 싶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미제국의 중국 흔들기에 우리 겨레에 대한 흉계가 포함되어 있는가, 아니면, 우리 겨레에 대한 흉계에 중국 흔들기가 그 수단으로 포함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미제국주의 군대가, 우리 겨레의 땅에 밀고 들어와, 우리 겨레를 남북으로 갈라 놓고, 이북마저 침략하기 위하여 온갖 전쟁연습과 음흉한 책동으로 나날을 보내며, 호시탐탐 침략 기회만을 노리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홍콩 소요를, 단순히 중국 문제로만 보아서도 안될 것이며, 단순히 금융/경제적 시각에서만 해석하여서도 안될 일이지 싶습니다. 이런저런 사안들을 한 탁자우에 올려 놓고 보면, 우리 겨레가 그 어느 때 보다 경각심을 최대로 높이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미제국주의에 실천적으로 맞서야 할 때이지 싶습니다.

>> 홍콩 적대세력이 ‘대중노선’을 실행하다
>> 어둠 속의 홍콩, 난국은 이제 시작일 뿐
>> 중국 “美 홍콩 법안 채택, 국제법 유린한 적나라한 패권 행위”


부연 : 12월 4일) 트럼프가 그동안 이북에 대하여 경제발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늘어 놓은 온갖 입놀림은, 미제국주의의 음흉한 구밀복검(口蜜腹劍) 이었음을, 트럼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기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트럼프가 흉악한 망언을 그 무슨 대낮 잠꼬대 하듯 지껄여 대는 것에 비추어 볼 때, 트럼프는 아직도 트럼프 자신과 미제국주의 무리가 처한 비참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꿈속을 헤메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내뱉는 망언은, 곧, 현실을 알지 못하는 트럼프가 그 얼마나 불안 초조 공포에 떨며 발버둥 치고 있는지를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 외에는 그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초초함에 휩싸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버둥대는 트럼프의 눈치를 보며, 앞뒤도 모르고 설쳐대는 미제국주의 꼭두각시 괴뢰 무리들일 것입니다.

미제국주의와 그에 굴종하는 꼭두각시 괴뢰 무리가 허튼 짓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 겨레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아래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미제국의 음흉한 기도에 민족자주 실천으로 맞서야 할 때이지 싶습니다.

>> 박정천 총참모장, "美 무력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신속한 상응행동 가할 것"
>> 최선희 “美 계산된 도발이라면, 우리도 맞대응 폭언 시작할 것”


첨부) 
아래 링크 글을 꼼꼼하게 짚으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겨레가 어떠한 상황으로 밀려 가고 있는지, 그렇게 몰고 가는 데에 앞장서서 설치는 세력이 누구인지를 또렷하게 알고 실천으로 맞서는 것은 우리 자신을 참화로부터 지킬 수 있는 가장 바탕의 일이라 하겠습니다.
[개벽예감 383] 평화통일과 무력통일의 갈림길 지났다
[개벽예감 386] 겁먹은 개의 비유, 누구를 비난한 것일까?

>> "기구를 이용해 북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침투" ... 탈북자들 안에서 도는 소문
최근 탈북자들 가운데서 ‘코로나19를 살포하는 기구’를 북에 보내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탈북자들이 기구를 이용해 북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침투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세균전을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 주한미군사령관 : 北, 24일간 전투기 한대 안 띄워...코로나19 감염 발생 확신 -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조선일보 2020.03.13 22:34)
"북한도 이웃 중국에서 시작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지 못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3/2020031302581.html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