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부채 규모 : 공식 부채만 무려 188조달러, 2019년 250조 달러 돌파, 인류 노예화 시스템 - Michael Snyder
현재 세계 공식 부채 규모는 188조 달러이며, 나날이 급증 일로에 있다.
188조달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는가. 188조달러는 세계총생산의 230% 곧 2.3배이다.
인류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는 이러한 빚더미는 언젠가는 터질 것이고, 그것은 곧 세계적인 대재앙이 될 것이다.
세계 부채 시스템은 매우 음흉하고 간교한 인류 노예화 시스템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인류 노예화 시스템의 틀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이해 조차 하지 못한다. 설사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은 눈꼽만큼도 없다.
세계금융시스템은 지구촌의 부(富, 재산)가 0.1%의 지배세력 손아귀로 최대한 빨려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물론, 인류 역사에는 노예제도가 늘상 있어 왔고, 노예제도의 첫번째 목적은 노예를 최대로 착취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노예 신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지배세력은 인류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도 악착같이 우리를 착취하고 있다. 그 세력들은 우리의 노동을 착취하여 살찌고 있지만,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 현재 미국정부가 지고 있는 빚은 23조달러이며, 우리는 그 빚을 이자와 함께 갚아 나가고 있다. 세계지배세력이 매년 이자로 챙겨가는 돈만 5천억달러 (500 billion dollars)이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총체적으로 노예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빚더미를 해마다 수조달러씩 키우고 있으며, 그 증가 규모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금융위기 이후만을 보더라도 미국 상황이 어떤가. 정부부채는 2배 이상으로 급증하였고, 주정부 지방정부 부채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기업부채 규모도 2배로 커졌고,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배 이상으로 급증하였으며, 자동차 담보 대출 규모는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가계대출 규모도 무려 14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913년, 연방준비은행 (Fed : Federal Reserve)과 연방소득세(federal income tax)가 도입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연방정부가 가능한 최대로 그리고 끝없이 빚을 지도록 설계되었다. 오늘날 정부부채는 그 당시 부채의 7,000배로 폭등하였다. 물론, 연방소득세로 거둬들인 세금으로 그 부채를 갚는 것이므로, 우리의 부(富, 재산)가 빨려 들어 가는 구조인 것이다.
정말이지 아주 음흉하고 간교한 시스템이다. 이 간교한 시스템 폐지를 달가와 하지 않는 정치인을 절대로 지지 하지 말아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정치 문제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부채기반 중앙은행체제인 나라는 비단 미국뿐만이 아니다. 아마도, 지구촌 거의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러한 중앙은행체제가 아닌 나라는 지구 전체를 통털어 9개 나라 뿐이다. 그들 나라는 모두 매우 작은 나라들이며, 9개 나라의 인구 합계는 세계 인구의 0.1%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빚더미 노예살이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우연한 일치인가? 세계지배세력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 세력들은 우리가 최대로 빚을 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는 빚이 그 세력들을 살찌우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런 시스템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깨달으면,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들을 총체적으로 알아 차릴 수 있는 눈이 뜨이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당신이 세계금융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깨달으면, 어째서 부채가 188조달러에 이른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노예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고, 또한 이 세계금융시스템 하에서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세계 부채 규모 올해 안에 250조 달러 돌파
Global debt to exceed $250 TRILLION
세계 부채 규모는 2019년 전반기에만 7조5천억 달러가 증가하였으며, 올 해 안에 250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국제금융기구(International Institute of Finance : IIF) 최근 보고서가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부채 증가 규모가 세계 부채 증가 규모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신흥국가들의 부채 규모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1조4천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신흥국가들 총생산(GDP)의 220%에 해당한다.
세계 부채 규모는 지난 10여년간에만 70조 달러 이상 급증하였으며, 주범은 급증하는 미국 부채이다.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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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로쉴드(Rothschild) 은행 폐쇄에 승리한 유럽 최초의 국가
>> 러시아, 로쉴드(Rothschild)의 실체를 까밝히고 뉴월드오더(NWO)에 대하여 교육
>> 국제통화기금 (IMF)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IMF must DIE! - Herman Gref
Global debt on track to exceed $250 TRILLION this year
Global Debt Is Up To $188,000,000,000,000 – This Is Officially The Biggest Debt Bubble The World Has Ever Seen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88조달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는가. 188조달러는 세계총생산의 230% 곧 2.3배이다.
인류역사상 있어 본 적이 없는 이러한 빚더미는 언젠가는 터질 것이고, 그것은 곧 세계적인 대재앙이 될 것이다.
세계 부채 시스템은 매우 음흉하고 간교한 인류 노예화 시스템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인류 노예화 시스템의 틀이 어떻게 짜여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이해 조차 하지 못한다. 설사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은 눈꼽만큼도 없다.
세계금융시스템은 지구촌의 부(富, 재산)가 0.1%의 지배세력 손아귀로 최대한 빨려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물론, 인류 역사에는 노예제도가 늘상 있어 왔고, 노예제도의 첫번째 목적은 노예를 최대로 착취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노예 신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지배세력은 인류역사상 그 어느 때 보다도 악착같이 우리를 착취하고 있다. 그 세력들은 우리의 노동을 착취하여 살찌고 있지만,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늘 현재 미국정부가 지고 있는 빚은 23조달러이며, 우리는 그 빚을 이자와 함께 갚아 나가고 있다. 세계지배세력이 매년 이자로 챙겨가는 돈만 5천억달러 (500 billion dollars)이다.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총체적으로 노예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빚더미를 해마다 수조달러씩 키우고 있으며, 그 증가 규모는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금융위기 이후만을 보더라도 미국 상황이 어떤가. 정부부채는 2배 이상으로 급증하였고, 주정부 지방정부 부채는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다. 기업부채 규모도 2배로 커졌고,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배 이상으로 급증하였으며, 자동차 담보 대출 규모는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가계대출 규모도 무려 14조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1913년, 연방준비은행 (Fed : Federal Reserve)과 연방소득세(federal income tax)가 도입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연방정부가 가능한 최대로 그리고 끝없이 빚을 지도록 설계되었다. 오늘날 정부부채는 그 당시 부채의 7,000배로 폭등하였다. 물론, 연방소득세로 거둬들인 세금으로 그 부채를 갚는 것이므로, 우리의 부(富, 재산)가 빨려 들어 가는 구조인 것이다.
정말이지 아주 음흉하고 간교한 시스템이다. 이 간교한 시스템 폐지를 달가와 하지 않는 정치인을 절대로 지지 하지 말아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정치 문제로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부채기반 중앙은행체제인 나라는 비단 미국뿐만이 아니다. 아마도, 지구촌 거의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러한 중앙은행체제가 아닌 나라는 지구 전체를 통털어 9개 나라 뿐이다. 그들 나라는 모두 매우 작은 나라들이며, 9개 나라의 인구 합계는 세계 인구의 0.1%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빚더미 노예살이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우연한 일치인가? 세계지배세력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 세력들은 우리가 최대로 빚을 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는 빚이 그 세력들을 살찌우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런 시스템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깨달으면,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들을 총체적으로 알아 차릴 수 있는 눈이 뜨이게 될 것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당신이 세계금융시스템의 작동 구조를 깨달으면, 어째서 부채가 188조달러에 이른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노예살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고, 또한 이 세계금융시스템 하에서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세계 부채 규모 올해 안에 250조 달러 돌파
Global debt to exceed $250 TRILLION
세계 부채 규모는 2019년 전반기에만 7조5천억 달러가 증가하였으며, 올 해 안에 250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국제금융기구(International Institute of Finance : IIF) 최근 보고서가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부채 증가 규모가 세계 부채 증가 규모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신흥국가들의 부채 규모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1조4천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신흥국가들 총생산(GDP)의 220%에 해당한다.
세계 부채 규모는 지난 10여년간에만 70조 달러 이상 급증하였으며, 주범은 급증하는 미국 부채이다.
>> 판도라 상자와 재앙적인 세계적 여파: 중국 일본 부채 비율 - Egon von Greyerz
>> 미국 부채규모 22조달러 GDP의 105%, 달러 가치 97% 폭락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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