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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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핵재난이 얼마나 참혹한가 하는데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것이 일본이다.

그러한 핵피해국이 지금 핵오염수로 세계인류의 생존을 무섭게 위협하는 핵테로범으로 변신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8월 24일 도꾜전력회사가 당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이 기간 회사측은 8차례에 걸쳐 약 6만 2 400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처넣었으며 앞으로 올해말까지 3차례 더 방류할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세계각국은 물론 일본국내에서까지 《핵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지 말라.》, 《태평양은 일본의 하수도가 아니다.》, 《일본으로부터의 해산물수입을 금지하라.》 등의 항의와 규탄이 끊임없이 터져나왔지만 일본당국자들은 교활하게도 도꾜전력회사와 짜고 핵오염수를 《깨끗한 처리수》로 광고하며 해양방류를 강행하고있다.

핵오염수를 바다물에 희석시켜 안전하다느니, 주변해역의 트리티움농도가 국가의 기준수치보다 대폭 낮다느니, 마셔도 일없다느니 하는 등 별의별 낱말들을 꾸며대며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무마해보려고 무진 애를 썼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그 무슨 감시단이라는것을 끌어들이는 놀음을 벌렸으며 《태평양섬나라 수뇌자회의》를 주최하면서 회의참가자들에게 저들의 핵오염수해양방류에 대한 《리해》를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태평양의 해양자원에 의거하여 살아가는 나라들에 저들이 내버린 핵오염수를 마시라고 요설을 늘어놓는 일본정객들의 파렴치하고 간특한 처사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는 남을 해치는것도 서슴지 않는 섬나라족속들의 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도꾜전력회사는 앞에서는 《처리수》요 뭐요 하지만 실지로는 오염수를 그대로 바다에 내버리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회사는 1차방류를 시작하여 3차방류때까지는 형식상이나마 방류하기 전에 핵오염수를 바다물로 희석시킨 후 물탕크에 채워넣고 트리티움의 농도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4차방류때에는 이러한 형식마저도 줴버리고 직접 바다에 방류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의 태평양해양연구소 연구사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핵오염수가 방류된 후 원동지역의 바다들에서 트리티움함유량이 지나치게 많아진것을 발견하였다.

한편 후꾸시마의 어민들은 도꾜전력회사와 정부의 일방적인 《안전선언》에 짓눌려 불안속에서 오염수와 공존해야 하는 자기들의 불행한 처지를 한탄하였다.

《처리수》의 내막이 말짱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계속 방류하는 일본당국의 처사는 인류야 어떻게 되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극도의 오만과 리기심의 발로이다.

하기야 저만 편안히 살기 위해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혈육간의 범죄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일본사회이고보면 태평양의 핵오염으로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나아가서 세계인류가 겪게 될 불행과 고통에 대해 일본당국자들이 생각할리 만무한것이다.

지난 세기 미국의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주고혼이 되였고 아직까지도 그 후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러한 핵재난을 새 세기에 인류의 머리우에 들씌워서라도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

핵오염수처리에 앞서 일본은 자기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섬나라족속들의 흉악하고 파렴치한 근성부터 《처리》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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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8일





[자멸을 재촉하는 로골적인 핵무장화기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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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자멸을 재촉하는 로골적인 핵무장화기도》


핵무장화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광증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다.

요즘 집권자민당의 총재선거를 앞두고 날로 소란해지고있는 정치마당에서 어중이떠중이정객들과 우익론객들이 핵전쟁의 발발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느니, 핵잠수함을 개발배비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핵우산》에 의한 확장억제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느니 하고 중구난방으로 떠들고있다.정권이 바뀌우는 계기를 리용하여 국내에 군사대국화의 김을 불어넣으려는 우익정치세력의 의도적인 여론만들기이다.지금까지 간판으로 내들어온 《비핵3원칙》이나 《원자력의 평화적리용》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이에 앞서 일본유신회나 국민민주당과 같은 야당들속에서도 핵잠수함을 배비하여 주변나라들의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바 있다.

이 간과할수 없는 동향은 핵무기보유가 일본정계의 중추에서 주요정책적목표로 끓어오르고있다는것을 암시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정계에서 미국과의 《핵공유》망언이 공공연히 튀여나오고 일본이 앵글로쌕슨계의 핵잠수함동맹인 오커스에 사실상 한발을 들여놓고있는것과도 맥락이 일치되는 매우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이 패망전부터 핵무기개발에 광분해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공개된지 오래고 너무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성공을 바로 눈앞에 둔 시점에서 패망을 맞이하였고 조금만 더 서둘렀더라면 결과가 달리되였을수 있다는 여한이 일본의 복수주의세력들속에 뿌리깊이 남아있다.

이로부터 일본반동당국은 1950년대중엽 원자로제공과 관련한 미국의 《원자력마샬계획》을 덥석 받아물었고 1968년 미국과 원자력협정을 맺고 사용후 핵연료의 재처리와 그를 통한 플루토니움의 추출을 승인받았다.《연구용》이라는 미명밑에 미국에서 수백㎏의 고농축핵물질도 끌어들이였다.장래의 핵무장화를 시야에 둔 사전준비였다.

핵잠수함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1950년대에 발전용원자로개발단계에서부터 다른 나라들에서 함선용으로 개발된 원자로를 소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으며 1969년 8 300t급의 첫 원자력수송선 《무쯔》호를 진수하고 수차례의 방사능루출사고를 일으키면서 원자력함선의 건조기술을 획득하였다.1997년 일본 방위연구소가 내부연구자료 《안전보장환경의 장기예측과 일본방위를 위한 립장》에서 자립적인 핵잠수함건조를 제안하였고 2001년 방위청(당시) 장관의 자문기관인 방위력태세검토위원회도 일본의 독자적인 핵잠수함보유가능성에 대하여 극비에 론의하였다.2003년-2009년 쏘련시기에 건조된 핵잠수함의 해체작업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수억US$의 자금을 할당하여 로씨야의 핵잠수함건조기술과 핵미싸일탑재기술을 빼내였다.

일본의 핵잠수함보유는 핵무기보유에로 이어지게 될수 있다.

핵잠수함을 건조하면 다음목표로 핵항공모함을 만들어낼것이고 그 관리운용에 빗대고 핵물질을 공공연히 제조할수 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보수언론기관은 일본이 취할수 있는 핵무기보유의 선택안에 대하여 영국식을 《참고》로 제시한바 있다.영국은 《트라이든트》미싸일을 탑재한 핵잠수함 4척을 유지하고있는데 국토가 좁은 일본으로서는 영국처럼 핵잠수함과 그에 배비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이 가장 적중하다는것이다.일본이 갖추어놓은 핵무장화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감안해볼 때 충분히 그렇게 하려는 야망을 품을수 있다.

일본이 갖은 모략과 수단, 방법을 다하여 핵무장화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미국의 《핵우산》을 쓰고있는 일본에 어째서 핵이 필요한가.어째서 잠항시간이 길고 작전반경이 지경밖을 훨씬 넘는 원해작전용의 핵잠수함을 한사코 추구하는가.

답은 오직 하나 해외침략전쟁을 일으켜 해묵은 한을 풀어보겠다는것이다.

일본의 핵무장화야망이 부쩍 달아오르고있는데는 미국이 암묵리에 부추기고있는 요인도 작용하고있다.

저들의 힘의 쇠퇴를 보완해보겠다는것인데 참으로 어리석다고 할수밖에 없다.

건국이래 남의 포탄이 단 한발도 떨어진적이 없다고 자부하던 미국이 일본의 선제타격에 기절초풍하였던 진주만공격, 그때로부터 한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교훈이 벌써 풍화되였는가.몇해전 어느한 언론은 미국이 일본의 핵무장을 묵인하는것은 악마를 놓아주는것이나 같다고 경종을 울린바 있다.

일본이 무모하게 핵무장화를 추구하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이며 이를 비호묵인하는 미국의 앞날도 결코 편안치 않게 되여있다.

장철

[자멸을 재촉하는 로골적인 핵무장화기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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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9일





[《황군》의 부활을 노리는 위험한 기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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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황군》의 부활을 노리는 위험한 기도》


일본호전세력의 군국주의적망동이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8월 15일 일본군국주의의 패망일을 맞으며 방위상이 야스구니진쟈를 공개적으로 참배하였다.현직방위상으로서는 세번째이다.

첫번째는 2016년 12월에, 두번째는 3년전 패망일을 이틀 앞둔 8월 13일에 참배가 진행되였지만 이번에는 패망당일에 꼭 맞추었다.목표를 정하면 야금야금 끈질기게 접근하는 일본특유의 은밀하고 집요한 수법그대로이다.

지난해 5월에는 해상《자위대》의 련습함대사령관과 간부후보생학교졸업생들이, 올해 1월에는 륙상《자위대》 막료감부의 수십명의 고위급인물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고 4월에는 해상《자위대》의 퇴직장관이 야스구니진쟈의 궁사(최고신관)로 임명되였다.

《자위대》호전세력과 야스구니진쟈와의 련계가 날이 감에 따라 밀접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매우 심상치 않은 동향이다.

잘 알려져있는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에는 과거의 침략전쟁들에서 죽은 246만여명의 명단과 함께 14명의 특급전범자들과 1 000여명의 처단된 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다.야스구니진쟈의 구석구석에는 군국주의망령들을 《신》으로 우상화하고 침략전쟁을 찬미하는 각종 전시물들과 상징물들이 가득차있다.

때문에 일본의 시정배들이나 우익세력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고 국제적인 마찰까지 빚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기 정교분리니, 참배를 삼가할데 대한 통지니 하면서 아닌보살해오던 《자위대》것들이 어째서 이 어지러운 군국주의오물통에 거리낌없이, 공개적으로 손을 뻗치고있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오래동안 써온 《국민의 〈자위대〉》라는 색날은 벙거지를 벗어던지고 당당한 《황군》으로 용약 환생하겠다는것이며 이제는 때가 되였다는것이다.

《황군》이란 《〈천황〉(일본왕)의 군대》라는 뜻으로서 과거 《히노마루》를 총창에 매달고 《욱일기》를 군함의 마스트에 펄럭이며 대륙과 대양을 피로 물들이던 가증스러운 《대일본제국》의 침략군을 말한다.

그 《황군》이 《왕을 위하여 전장에서 남아답게 죽어 야스구니의 신이 되라.》는 군국주의사상과 파쑈광증을 주입시켜 병사들을 야수로 세뇌시키고 침략전쟁과 죽음터로 내몰았다.당시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왕의 시설로서 륙군성과 해군성의 관할밑에 있었고 그 최고집사(현재의 최고신관)들도 대부분 퇴역한 륙군 및 해군대장들이였는데 그들의 지위는 내각의 상들과 대등하였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환경을 복제하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패망후 10년도 안되여 헌법과 국제법의 금지규제를 박차고 륙해공무력을 창설하였다.내외의 비난을 피해보려고 군대가 아닌듯이 《자위대》라는 어정쩡한 명칭을 달았으며 《평화와 국민》을 지키는 실력조직이라고 변명하였다.《국민의 〈자위대〉》일뿐이지 《왕의 군대》 즉 《황군》은 아니라는것이였다.

그러나 이 《국민의 〈자위대〉》가 랭전시기 미국의 아시아돌격대로, 랭전이후 국제분쟁에 대처한 해외파병무력 및 《주변유사시》에 대한 대응무력으로, 21세기에 들어와 《반테로전》이나 《집단적자위권》에 빗대고 지구상의 임의의 지역에 진출할수 있는 세계적인 무력으로 부단히 변신하여왔다.

오늘날에는 원거리타격능력, 령역횡단작전능력 등 현대전쟁수행능력을 갖추고 다른 나라의 주권령역에 대한 《반격능력》의 보유를 공개적으로 제창하는 지경에 이르고있다.해외침략을 위한 전쟁준비가 장비나 수단, 능력의 면에서는 거의 완료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남은것이 있다면 무력을 해외침략전쟁에로 내몰수 있는 명분과 정신적인 동력을 마련하는것이다.

패망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 전쟁과 패전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고 전쟁을 반대하고 싫어하는 국민의식, 군국주의부활에 대한 국내 및 국제적인 경계감이 정착되여왔다.

이러한 환경을 타파하고 재침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하기 위해 일본반동집권세력은 장구한 세월 주변나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정당한 자위력강화조치들을 《위협》으로 매도하고 만전쟁이나 9.11사건,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우크라이나사태 등 지경너머의 사건들이나 무력충돌사태들을 저들의 안보문제와 직결시키면서 국민들속에 불안을 조성하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여왔다.

여기서 주되는 힘을 넣고있는것은 재침전쟁을 직접 담당수행하게 되는 무력의 성원들을 세뇌시키는것이며 그 주요한 수단의 하나가 군국주의의 정신적지주인 야스구니진쟈를 통한 군국주의사상의 배양인것이다.

패망의 원한과 복수주의앙심, 《아시아의 맹주》, 《대동아공영권》에 대한 향수를 일본왕에 대한 충군사상과 결합하여 군국주의재침전쟁의 정신적동력을 갖추어보려는것이며 이로써 저들의 침략무력을 명실공히 《황군》으로 환생시키려는것이다.

그 《황군》이 어디로 질주하겠는가는 자명하다.

분명히 재침전쟁이며 종당에는 파멸의 낭떠러지이다.《황군》의 침략죄행과 그 말로는 이미 력사가 가르치고있다.

장철

[《황군》의 부활을 노리는 위험한 기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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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5일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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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