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10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자위권》과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대량살륙과 테로,암살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를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은 극악한 전범죄,반인륜범죄로 된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오늘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 도처에서 아랍인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존재이며 아랍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다.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보장하고 아랍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과 적대행위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살륙전을 중동전역에로 확장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 후견자인 미국의 조직적인 특대형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주권과 생존권,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10월 1일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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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자위권》과 《안전보장》을 운운하며 대량살륙과 테로,암살을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의 야수성과 파렴치성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과 테로행위를 감행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한것은 극악한 전범죄,반인륜범죄로 된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세인을 경악케 하는 천인공노할 집단대학살을 감행한것도 모자라 오늘은 레바논을 비롯한 중동지역 도처에서 아랍인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를 막후조종하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암적존재이며 아랍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다.
중동지역의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열쇠는 독립국가창설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보장하고 아랍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과 적대행위를 하루빨리 종식시키는데 있다.
우리는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대규모살륙전을 중동전역에로 확장하고있는 이스라엘과 그 후견자인 미국의 조직적인 특대형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자주권과 생존권,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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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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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1일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