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전란속에 몰아넣은 추악한 인권유린국

[중동을 전란속에 몰아넣은 추악한 인권유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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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중동을 전란속에 몰아넣은 추악한 인권유린국》


2024.10.20. 《로동신문》 6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자들의 피비린 살륙전이 시작되여 1년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이 기간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는 13만 9 000명이상에 달하였으며 사망자들중 60%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끊임없이 감행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만적인 포격과 폭격으로 모든것이 파괴되고 악랄한 봉쇄책동으로 기아와 질병까지 겹쳐들어 가자지대의 현 상황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야수적인 인권유린행위가 계속 감행되고있는것은 미국의 막후조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공민,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6조에는 《모든 인간은 생명에 대한 선천적인 권리를 가진다.이 권리는 법에 의하여 보호된다.그 누구의 생명도 함부로 빼앗을수 없다.》고 규제되여있다.

이 협약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의무적으로 준수하여야 할 국제법규범이다.

그러나 국제법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미국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 초기부터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살륙만행을 《자위권행사》로 묘사하며 그를 지원하기 위한 시급한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그에 따라 지난해 10월 탄약을 실은 미국의 첫 비행기가 이스라엘에 도착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미국은 막대한 자금과 각종 살인무기들을 이스라엘에 들이밀었으며 올해 9월에만도 이스라엘에 87억US$어치의 군사원조를 제공하였다.

대통령과 국무장관, 국방장관 등 미국의 전쟁괴수들이 줄줄이 이스라엘에 날아들어 미국이 존재하는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느니, 안보지원은 계속될것이라느니 하며 주구들을 대량살륙에로 부추겼다.

미국이 쥐여준 살인무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살인광들은 거의 매일과 같이 가자지대를 공습하고있으며 피난민거처지와 학교, 병원에 이르기까지 마구 폭탄과 포탄을 퍼부어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고있다.

최근에 폭로된 자료만 보아도 이스라엘이 주민지구에 마구 퍼부은 대량살륙무기에 의해 4 000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부상당하였다.

지금 가자지대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어린 자식을 부여안고 통곡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한순간에 부모를 다 잃고 홀로 페허속을 방황하는 여윌대로 여윈 어린이들의 눈물겨운 참상을 어디에서나 볼수 있다.

세계가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범죄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히려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며 그들을 더욱 두둔해나서고있다.

미국은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표결시 여러 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하여 결의채택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

지난 3월 끝끝내 이 결의가 안보리사회에서 채택되자 그것은 구속력이 없는것이라느니, 그로 인한 그 어떤 정책변화도 없을것이라느니 하며 횡설수설하였다.

심지어 미국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는것을 대학살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하였는가 하면 극악한 반인륜범죄자인 이스라엘수상을 미국회에 끌어들이고 싸움을 제창한 그의 연설에 박수까지 쳐주는 추태를 부렸다.

이로써 미국은 무고한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의 인권보장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이에 용기를 얻은 이스라엘당국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가자지대에는 민간인이 없으며 3살이상은 모두 테로분자들이다, 200만명의 가자지대 주민들을 굶겨죽여야 한다는 폭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며 군부깡패들을 대량살륙에로 내몰았다.

또한 수리아와 레바논, 이란의 주권을 침해하며 테로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였으며 오늘도 미국의 군사적보호와 지원밑에 지역에서 무력침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이처럼 미국은 인류력사에 또다시 인권유린국, 테로후원국으로서의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적행적을 찍고있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은 가자지대에서 반인륜적범죄를 일삼고있는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과 그 공범국인 미국에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중동을 전란속에 몰아넣은 추악한 인권유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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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성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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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2024.10.20.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저지시킬 대신 각방으로 책임을 회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동지역에서의 참사가 계속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의 파괴행위의 결과로 리익을 획득한것은 미국이라고 폭로하면서 그는 미국은 중동에서의 상황악화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그 책임에서 벗어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미국이 중동정세격화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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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 자주적발전도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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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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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평화도 자주적발전도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평화도 자주적발전도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습니다.》

중동의 전란이 지속되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행태가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유엔수송대를 가로막고 사격을 가하였다.수송대에 있던 유엔직원 12명은 가자지대북부에서의 소아마비예방접종사업을 지원하러 가던중이였다.이런 인도주의사명을 띤 국제기구성원들에게도 이스라엘은 서슴없이 총구를 들이댄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스라엘이 유엔수송대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사전에 통지받았다는데 있다.

국제법과 국제기구도 안중에 두지 않는 이스라엘의 오만한 행태는 처음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가 운영하는 학교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는가 하면 피난민구제사업을 하고있던 유엔직원들에게 공격을 들이대여 사망자를 발생시키기도 하였다.지난 7월에는 유엔표식이 명확히 붙어있는 유엔의 자동차행렬을 향해 공격을 들이대기도 하였다.

세인의 지탄과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응당 걸머져야 할 국제법준수에 대한 의무도 완전히 무시한채 세계의 면전에서 날뛰는 이스라엘의 망동으로 지금 팔레스티나인들은 최악의 인도주의위기상황에 처해있다.이에 대해 세계가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지만 그 무엇도 이스라엘의 망동을 제어하지 못하고있으며 이스라엘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기고만장하여 날뛰고있다.

가자지대를 재더미로 만든 이스라엘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지금은 주권국가인 레바논에로 공격의 화살을 돌리고 레바논을 제2의 가자로 만들고있다.얼마전에는 레바논에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테로공격을 감행하여 수십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게 하였다.이스라엘의 공격이 히즈볼라흐를 겨냥한것이라고 하지만 사망자와 부상자들속에는 녀성들을 비롯한 민간인들도 적지 않다.

그토록 인권과 민주주의,국제법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던 미국과 서방은 이스라엘이 감행하고있는 비법적이며 반인륜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못본척하고있으며 오히려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제공하여 중동의 하수인을 무차별적인 살륙과 파괴에로 내몰고있다.

어린이와 녀성들,로약자를 비롯한 중동지역 인민들이 겪고있는 비참상은 세상사람들에게 하나의 진리를 더욱 똑똑히 깨닫게 하고있다.말이나 선의,동정과 국제법만으로는 평화를 지킬수 없으며 오직 자체의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평화와 자주적발전을 담보할수 있다는것이다.

평화와 자주적발전은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이고 념원이다.전쟁을 방지하고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제어하기 위한 성문화된 국제법이 존재하고 유엔을 비롯한 적지 않은 국제기구들이 평화보장과 호혜와 협조의 원칙에 기초한 평등적발전을 자기의 중요한 사명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은 평화에 대한 인류의 지향의 반영이며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지나온 력사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과는 다르게 흘러왔다고 할수 있다.우리는 무수한 날과 달들에 지배주의자들이 어떻게 힘의 정책에 매달리며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평화를 짓밟아왔는가를,힘이 없는 나라들이 어떻게 짓밟히고 강탈당하였으며 수난을 겪어왔는가를 적지 않게 보아왔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와 침략을 유일한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지배주의자들에게 있어서 힘은 저들의 야망을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였다.이런것으로 하여 그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그 무엇을 제창하였든간에 지배주의자들이 추구한 정책은 본질상 힘의 정책이였다.이것은 세기가 바뀌여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백악관의 주인들이 바뀔 때마다 화려한 미사려구로 저들의 정책을 표방하고 나름대로의 외교교리를 내세워왔지만 본질에 있어서는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겠다는것 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권위를 세계무대에 과시하겠다고 할 때에도 미국은 힘으로 그것을 안받침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였으며 《평화유지》를 운운할 때에도 《힘을 통한 평화유지》에 대해 력설하였다.그 누구에 대한 전략적인내와 관여도 결국은 힘에 의한 전략적인내와 관여였으며 접근법과 외교적해법을 론할때에도 미국은 《큰 몽둥이》를 내려놓은적이 없었다.정치외교적방법으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지 못하면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가해서라도 상대를 꺼꾸러뜨리겠다는것이 미국의 흉포한 정책이다.

힘이 강한자는 응당 지배자로 되여야 하며 이기는것이 곧 《정의》로 된다는것을 정책의 근저에 놓고있는 미국의 책동에 의해 국제법도 국제관계의 보편적원칙도 한갖 종이장우의 글줄로만 남아있다.

조선전쟁,윁남전쟁,만전쟁,아프가니스탄전쟁,이라크전쟁을 비롯하여 끊임없이 일어난 전쟁들에서 수많은 반인륜범죄가 감행되였지만 미국은 언제한번 국제법정에 올라선적이 없으며 오히려 세계우에 군림한 특수한 존재로 되여 다른 나라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일삼았다.

이것은 결코 지나간 력사,과거만이 아니다.비극은 오늘도 우리 주위에서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

오늘의 세계를 투시해보면 하나의 진실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비록 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이 인류의 보편적가치관으로 되여있고 정의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국제법이 존재하고있지만 사실상 국제관계의 근저에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깔려있다는것이다.

국제법도 누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지고 특등범죄국이 재판관이 되여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있다.이 과정에 인권보장과 같은 중요한 문제들이 오히려 내정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도용되고있다.복잡다단한 지역 및 국제문제해결에서 특정국가의 리해관계가 절대시되고있으며 그에 따라 적지 않은 약소국들의 리익이 무시되고 침해당하고있다.

렬강들의 전횡에 의해 일어나고있는 류혈참극과 약소국들이 겪고있는 수난은 힘이 약하면 아무리 정당해도 주먹으로 눈물이나 닦아야 하는 비참한 신세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몽둥이를 들고 달려드는 강도에게 말이나 구걸이 통할수 없듯이 평화도 말이나 구걸,순종과 동정으로써는 절대로 지킬수 없다.

지금도 미국을 비롯한 지배주의자들은 힘의 절대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해마다 방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며 무장장비개발과 배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년중 끊임없이 벌려놓는 군사연습들을 통하여 《힘의 우세》를 과시하고있다.오늘날 지배주의세력의 군사적결탁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이것이 지역과 세계에서 저들의 군사적우세를 보장하고 패권정책에 도전하는 나라들을 제압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이것은 세계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있어서 직접적이며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힘을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며 힘으로 자주와 정의를 말살하려는 지배주의세력이 남아있는한 자주와 평화에 대한 인류의 지향과 념원은 절대로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배주의자들의 폭제는 오직 정의의 힘으로 다스려야 한다.

힘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싶어도 지킬수 없고 나라의 존재자체도 담보할수 없다.지배주의자들에 의해 약육강식의 법칙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자가 되지 못하면 짓밟히고 뜯기우게 되여있으며 결국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도탄에 빠지게 된다.

자주와 정의,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자체의 힘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자주적발전과 평화념원에 도전하는 지배주의자들에게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힘이 없는 약소국에게 차례지는것은 불행과 재난뿐이라는것을 너무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여년간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자기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워왔으며 이 길에서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야망은 변함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본성으로,생존방식으로 하는 지배주의자들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정의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벼릴것이며 정의의 힘으로 지배주의자들의 폭제를 무자비하게 다스릴것이다.(끝)

[평화도 자주적발전도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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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0일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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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