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세인의 눈총을 받는 《7개국집단》(G7)이 최근 이딸리아의 나뽈리에서 사상 처음으로 되는 국방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조종밑에 G7국방상들외에도 유럽동맹,나토의 대표들까지 모여든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중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의해 《국제적인 안보틀거리가 점점 위태로와지고있다.》는 망발이 튀여나오고 진영대결을 고취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이 조작발표되였다.

1970년대에 서방세계의 《경제진흥》을 목적으로 삐여져나온 극소수 국가들의 리익집단인 G7이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도 어울리지 않는 력사에 없던 최초의 국방상회의판을 펼쳐놓은것은 결코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일이다.

국제사회를 대표할수도 없고 구조상 주권국가들을 《감독통제》할 권능도 없는 《돈벌레집단》이 중뿔나게 나서서 전지구적인 안보문제를 다루었다는것 자체가 G7이 《경제구락부》가 아닌 《전쟁구락부》로 확고히 변이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융합될수 없는 대결》을 떠들면서 저들의 방위산업확대는 정당화하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행사는 《위협》으로 걸고든것은 로골적인 이중기준의 발로이고 명백히 국제평화에 대한 도전이며 세계적인 신랭전을 부르는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오늘날 G7은 미국의 패권적지위보장에 철저히 복종하는 정치적머슴,제1사환군노릇을 착실히 수행하고있다.

《국제안보와 번영》이라는 화려한 간판밑에 침략전쟁을 더욱 조장확대시키는 G7의 엄중한 책동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G7의 조선반도문제개입은 사실상 전지구적인 전쟁동맹인 나토의 군사적확대를 의미한다.

2022년부터 나토는 저들의 수뇌자회의에 괴뢰한국을 어김없이 끌어들이고있으며 얼마전에도 그 수장인 사무총장이 윤석열괴뢰와 마주앉아 반공화국《공조체계》의 강화를 모의하였다.

한편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의 모체를 이루고있는 G7의 성원국이자 나토의 성원국들인 서유럽나라들이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에 직접 가담해나서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아시아와 유럽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유럽전장을 아시아에로 옮겨놓으려고 발광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G7이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빠르게 진화되고있음을 심각히 깨우쳐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지난 세기 인류앞에 막대한 피해를 준 전범국들이 다수를 이루는 G7이나 사상최악의 군사대결집단인 나토를 비롯한 하수인들을 모두 집결시켜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복무하는 하나의 전쟁의 극을 형성하려고 꾀하고있다.

백주에 남의 재산을 빼앗는 강도질에 나서라면 창피도 모르고 나서고 그 누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라면 무턱대고 악을 쓰는 G7은 남에게 삿대질하기에 앞서 국제사회앞에 비쳐진 저들의 추한 몰골부터 들여다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그림자》에 불과한 G7이 아직도 제정신없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핵무력정책을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수록 오히려 평화교살자,대결광신자,전쟁상인으로서의 범죄적실체만을 더더욱 드러내놓게 될뿐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국가의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찬탈하려드는자들은 반드시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예속물로 전락되였다고 조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예속물로 전락되였다고 조소》


2024.10.25.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21일 한 회견에서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예속물로 전락되였다고 조소하였다.

그는 《북부흐름》가스수송관을 대상으로 감행된 테로행위가 도이췰란드와 많은 유럽나라들의 발전가능성을 침해하고 경제, 금융, 동력분야에서 그들을 미국의 예속물로 만들어놓았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나라들은 그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미국이 자기들을 보호해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하지만 미국은 자기 동맹자라고 할지라도 그들에게서 필요한것만을 얻어낸 다음에는 헌신짝처럼 차버릴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의 땅을 강점하고 원주민들을 학살하는 방법으로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세계의 기타 지역들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한 서방은 이미 식민주의적생존방식에 습관되였다, 오늘날 그들은 신식민주의적인 방법으로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로씨야외무상은 앵글로쌕슨족이 주도하는 극히 부정적인 이러한 국제관계체계가 이미 제명을 다 살았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예속물로 전락되였다고 조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혐오스러운 범죄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http://www.mfa.gov.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혐오스러운 범죄국가》


2024.10.25.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이 해를 넘기며 계속 감행되고있으며 그 수단과 방법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에 이르러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팔레스티나의 《와파》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그 어떤 국제법과 인도주의원칙도 안중에 두지 않는 이스라엘의 불량배정권이 얼마전 또다시 무고한 팔레스티나주민들을 대량살륙할 목적밑에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기구의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이라는것을 고안해내여 세인을 경악시켰다고 한다.

가자사태발발후 지난 1년간 무려 4만 2 00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고 가자지대 팔레스티나인의 90%이상인 190여만명을 피난민으로 전락시킨것도 성차지 않아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기구를 테로조직으로 몰아붙이면서 기구의 활동을 가로막아나선 이스라엘교형리들의 반인륜적인 봉쇄책동은 옹근 하나의 민족을 완전히 멸족시키려는 극악한 인권말살행위, 치떨리는 전범죄이다.

사람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인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생존권을 무참히 빼앗고 피난민들의 마지막 명줄마저 끊어놓으려고 획책하는 살인마들, 가자지대의 주민지역을 폭파하는 광경을 보면서 축배를 찧으며 너털웃음을 짓는 파렴치한 인간백정무리가 지금 대량살륙범위를 주변나라들에로 확대하면서 인류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인권에 대한 초보적인 개념마저 무시하고 극단적인간증오사상만을 고취하는 사유기능이 이지러진 나라, 인간의 피를 보며 쾌락을 느끼는 범죄자들이 욱실거리는 이스라엘은 애당초 지구상에 생겨나지 말았어야 했다는것이 분노한 국제사회의 웨침이다.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과 진보적인류는 일치단결하여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인류사회의 암적존재와 같은 이 범죄국가를 지구상에서 단호히 축출함으로써 인류의 정의와 량심,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야 할것이다.(끝)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혐오스러운 범죄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http://www.mfa.gov.kp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