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1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2024.11.14. 《로동신문》 6면
미국의 대결정책실현의 충실한 머슴, 전쟁부속물인 나토가 세계곳곳에서 극도의 긴장격화와 엄중한 충돌위험을 계속 증대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기구가입문제를 운운하며 전선을 로씨야령토에로 깊숙이 확대하려는가 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령지》로 만들어보려는 심상치 않은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이에 대해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공개적으로 폭로하였다.
지난 7월 워싱톤수뇌자회의에서 나토성원국 지도자들은 유럽대서양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나토가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아시아태평양의 광활한 령역으로 나토무력 또는 나토성원국들의 군사수단들이 뻔질나게 드나들고있다.우리의 제1의 적대국인 괴뢰한국, 일본과 화약내풍기는 합동군사연습들을 자주 강행하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미한합동군사연습들에는 주요나토성원국들이 《유엔군사령부》라는 간판을 달고 참가하였다.괴뢰한국과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관계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대결과 전쟁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는 미국과 나토의 행태는 신통히도 《돈 끼호떼》와 《싼쵸 빤싸》를 련상시키고있다.
아마 나토는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충실히 하면 유라시아대륙에서 호통질하며 제배를 불릴수 있는 《총독》처럼 능히 행세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런것을 두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망상이라고 한다.
지금은 나토가 창설되고 서유럽에로 확장해나갈 때의 20세기 중후반기도 아니고 미국의 부추김밑에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 마음놓고 뛰여들던 21세기 첫 10년대도 아니다.이제는 시대가 변하였다.북아메리카나 서유럽이 판을 치던 구시대가 막을 내리우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자주를 지향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더욱 강해지고있다.세계에는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있다.유럽의 일부 나라들도 시대의 이 거세찬 격류에 뛰여들고싶어 다무적협력기구들에 가입신청서를 내려는 동향을 보이고있다.
미국의 쇠퇴몰락은 미국내 정객들도 스스로 인정하고 세계가 공인하는것으로서 더이상 되돌려세울수 없는 국면에 처해있다.
대세를 온전히 판별하지 못하고 미국의 전쟁머슴군이 되여 분별없이 날뛰는 나토야말로 참으로 가련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래의 환락》을 위해 국민의 혈세로 생산한 숱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고 로씨야에 대한 공격을 뻐젓이 부추기면서도 그것이 《정의》이고 《평화》인것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나토야말로 신통히도 쎄르반떼스의 소설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을 그대로 빼물었다.기울어져가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의 운명을 구원한답시고 세계가 보는 앞에서 남의 해외자산을 로골적으로 강탈하고서도 그것을 《의협심》으로 여기는 그들이야말로 21세기에 존재하는 《희귀한 중세기의 기사》들이다.
미국을 선두로 한 나토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강국들을 상대로 무도한 군사적위협공갈과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자멸의 불속에 뛰여드는 행위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력학관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나토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것이 결코 저들자신의 존망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고 마음편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조선을 괴롭히려 한다면 절대로 발편잠을 잘수 없고 그 운명도 무사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이 오늘의 변화된 매우 중대한 현실이다.
리경수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1월 14일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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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1월 14일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2024.11.14. 《로동신문》 6면
미국의 대결정책실현의 충실한 머슴, 전쟁부속물인 나토가 세계곳곳에서 극도의 긴장격화와 엄중한 충돌위험을 계속 증대시키고있다.
우크라이나의 기구가입문제를 운운하며 전선을 로씨야령토에로 깊숙이 확대하려는가 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저들의 《령지》로 만들어보려는 심상치 않은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이에 대해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를 비롯한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공개적으로 폭로하였다.
지난 7월 워싱톤수뇌자회의에서 나토성원국 지도자들은 유럽대서양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나토가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아시아태평양의 광활한 령역으로 나토무력 또는 나토성원국들의 군사수단들이 뻔질나게 드나들고있다.우리의 제1의 적대국인 괴뢰한국, 일본과 화약내풍기는 합동군사연습들을 자주 강행하고있다.
올해에 진행된 미한합동군사연습들에는 주요나토성원국들이 《유엔군사령부》라는 간판을 달고 참가하였다.괴뢰한국과 일본과의 군사적결탁관계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다.
대결과 전쟁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는 미국과 나토의 행태는 신통히도 《돈 끼호떼》와 《싼쵸 빤싸》를 련상시키고있다.
아마 나토는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충실히 하면 유라시아대륙에서 호통질하며 제배를 불릴수 있는 《총독》처럼 능히 행세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런것을 두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 망상이라고 한다.
지금은 나토가 창설되고 서유럽에로 확장해나갈 때의 20세기 중후반기도 아니고 미국의 부추김밑에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 마음놓고 뛰여들던 21세기 첫 10년대도 아니다.이제는 시대가 변하였다.북아메리카나 서유럽이 판을 치던 구시대가 막을 내리우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자주를 지향하는 국제적움직임이 더욱 강해지고있다.세계에는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가 빠른 속도로 구축되고있다.유럽의 일부 나라들도 시대의 이 거세찬 격류에 뛰여들고싶어 다무적협력기구들에 가입신청서를 내려는 동향을 보이고있다.
미국의 쇠퇴몰락은 미국내 정객들도 스스로 인정하고 세계가 공인하는것으로서 더이상 되돌려세울수 없는 국면에 처해있다.
대세를 온전히 판별하지 못하고 미국의 전쟁머슴군이 되여 분별없이 날뛰는 나토야말로 참으로 가련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미래의 환락》을 위해 국민의 혈세로 생산한 숱한 대량살륙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넘겨주고 로씨야에 대한 공격을 뻐젓이 부추기면서도 그것이 《정의》이고 《평화》인것처럼 떠들어대는 미국과 나토야말로 신통히도 쎄르반떼스의 소설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을 그대로 빼물었다.기울어져가는 우크라이나괴뢰들의 운명을 구원한답시고 세계가 보는 앞에서 남의 해외자산을 로골적으로 강탈하고서도 그것을 《의협심》으로 여기는 그들이야말로 21세기에 존재하는 《희귀한 중세기의 기사》들이다.
미국을 선두로 한 나토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강국들을 상대로 무도한 군사적위협공갈과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에 매달리는것은 자멸의 불속에 뛰여드는 행위이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력학관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나토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리익을 침해하려드는것이 결코 저들자신의 존망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고 마음편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조선을 괴롭히려 한다면 절대로 발편잠을 잘수 없고 그 운명도 무사할수 없게 되였다는것이 오늘의 변화된 매우 중대한 현실이다.
리경수
[미국의 《싼쵸 빤싸》노릇을 하고있는 나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1월 14일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