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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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2025.1.3. 《로동신문》 6면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 쇠퇴몰락과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는것, 이것이 바로 날이 갈수록 더더욱 기약할수 없는 암흑에로 빠져드는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숙명임을 지난해의 참담한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자본주의나라 집권자들은 저저마다 귀맛좋은 약속들을 줄줄이 늘어놓으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것처럼 생색을 냈다.《임금인상과 소득감세를 배합하여 국민소득을 증가시키겠다.》, 《올해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계획실현에 자금지출을 늘일것이다.》, 《2024년을 긍지의 해로 되게 할것이다.》는 등의 장미빛공약과 정책들이 무수히 람발되였지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공약들이 귀따갑게 제창되는 속에서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더욱 심화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격차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대화되여 사회적분렬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되였다.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하였다.반면에 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에서 허덕이였다.
근로대중은 살인적인 로동강도에 시달렸지만 차례진 임금은 초보적인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수준이였다.대다수 가정들이 세금을 물지 못하여 많은 빚을 졌고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올라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4%가 식료품가격인상으로 하여 살기가 더욱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자랑하는 번화가의 골목마다에서는 집이 없는 방랑자들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막막한 앞날을 한탄만 하였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미국에서 류랑자수는 65만명이상으로서 2007년에 자료통계를 시작한이래 최고수준에 이르렀다.그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았다.
해마다 약 5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불평등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가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주장한것은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강요하는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던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의 반인민적정책,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동적인 사회제도에 근로대중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 있었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착취하는 약육강식이 생존방식으로 되여있는 사회이다.다시말하여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독점한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저들의 리윤획득을 위해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것이 국가의 운영방식으로, 정치방식으로 되여있는 최악의 반동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지난해 많은 서방나라 정부들이 말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광고하면서도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챙겨주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것은 자본주의제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온 필연적인 귀결인것이다.
지난해 어느한 서유럽나라 정부는 경제위기대응을 운운하면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세금삭감조치를 중단시켰으며 어느한 기업체에서는 리윤률이 낮아지자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부터 취하였다.이 나라뿐이 아니다.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부었다.근로대중의 삶을 독점재벌이라는 맹수들에게 먹이감으로 섬겨바친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달았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은 자본주의사회를 범죄와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있는 근원이다.
사회의 존망과 전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는 해당 사회의 풍조이다.사회관계가 집단적협력의 관계로 되고 사회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여있는 사회는 안정되고 공고하며 발전전도가 양양하다.반면에 인간관계가 불신과 대립, 모순으로 전락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것이 풍조로 되여있는 사회는 반드시 파멸을 면치 못한다.
어떤 인간관계, 어떤 풍조가 수립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사회가 기초한 사상, 사회성원들의 생존방식으로부터 규정된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 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는 실용주의에 기초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정과 사랑, 인륜도덕과 정의는 그림자도 찾아볼길 없고 오로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 리익만을 추구하고 남을 외면하는 얼음장같은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당연한것으로 되고있다.지어 남을 해치고 집단의 리익을 파괴하는 망동을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가책이나 죄의식은커녕 자기 행동을 정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이것은 극단적인 인간증오의 바탕으로 되여 인종주의와 범죄, 패륜패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을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불신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물론 개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대립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이 비인간적인 사회에서는 처지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에 따르는 계급적대립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각종 대립으로 이루어져있다.인종간대립, 종교간대립, 계층간대립을 벗어나 이주민과 본국민들사이의 대립까지 격화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서방세계에서는 이주민들을 배척하고 자국에서 쫓아내기 위한 반이주민운동이 벌어졌다.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우익정당이 이주민들을 대대적으로 추방시킬데 대한 문제를 정책으로 토의하려다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으며 영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반대하는 극단적인 폭동이 여러 도시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초래되고 인적, 물적피해까지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지어 미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단순히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회적위험을 조성하는 적으로 보고 색출, 적발하여 내쫓는 놀음이 하나의 첩보전, 수사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살벌하게 벌어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서방정객들은 이주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국내에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범죄가 성행한다고 제창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각종 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발생하였다.그로 하여 비인간적사회의 부패하고 취약한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는 10대의 고등학교학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3월에는 중년의 사나이가 고령의 아버지를 목졸라죽이는 범죄를 저질렀는가 하면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길가던 녀인이 알지도 못하는 남성의 칼에 찔리워 죽었다.더욱 놀라운것은 살인동기들이 그 어떤 피맺힌 원한에 있는것이 아니며 또 범죄자들이 자기의 행동에 대해 범죄로 여기지 않고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월 일본 혹가이도에서는 한 로파를 살해한 범죄자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살인동기에 대한 질문에 범죄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갔댔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 화가 치밀어올랐다.그래서 죽여버렸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어느한 범죄자는 동창생처녀의 집에 뛰여들어 처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녀동생에게 부상을 입힌 후 집까지 완전히 불태워버렸다.그는 재판정에서 가정환경과 취직문제로 고민하던중 녀성으로부터 교제를 거절당하자 분풀이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사죄할 생각도 없고 사회로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말하였다.한 고등학교의 녀학생과 감정상마찰이 있었다는 리유로 그를 유괴하여 다리에서 강에 떨어뜨려죽이는 녀성범죄자들이 있는가 하면 재산을 독차지할 심산으로 부모와 친척은 물론 딸까지 죽이는 부부도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개인주의가 길러낸 이러한 범죄자들은 자본주의세계 그 어디에서나 날치면서 지난 한해를 온갖 패륜과 패덕으로 어지럽혔다.영국에서 갓난 딸을 3년이나 서랍에 넣어둔 녀성범죄자의 죄악이 드러난것도 경악할 만행이였고 미국에서 흑인청년을 살해한 경관들이 법의 보호속에 활개치고있는 현실도 개탄할 비극이다.이뿐이 아니다.서방세계 그 어디에서나 그러한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며 인간의 정상사고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너절하고 끔찍한 범죄들을 매일같이 빚어냈다.
말세기적인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사회는 쇠퇴몰락하기마련이다.자본주의가 반드시 멸망하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통과 비관으로 얽혀진 한해는 흘러가고 새해에 들어섰지만 자본주의는 여전히 파멸의 길로 줄달음쳐가고있다.특권층에 복무하는 지배계층이 권력을 쥐고있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제도화되여있는한 자본주의의 전도는 달라질수가 없다.
은정철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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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3일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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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2025.1.4. 《로동신문》 6면
중동평화의 암적존재, 대량살륙의 원흉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한 배척과 규탄을 받고있다.
지난해 12월 11일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47개 나라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이란, 이라크,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타이, 방글라데슈 등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미국의 거부권행사를 비롯한 특정국가의 지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무대응은 이스라엘이 전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사촉하고있으며 이러한 처벌면제는 종식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에 대하여 책임지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보호하며 전범자들에 대한 처벌면제를 종식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볼리비아대표는 미국의 거부권행사야말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행위에 미국이 공모하였다는 증거라고 하면서 전쟁범죄와 국제법위반 등 대규모범죄행위발생상황에서는 거부권행사를 제한하거나 철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뛰르끼예대표도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와 재정지원을 즉시 중단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을 문책하는 결의안을 채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정화가 위기해결, 고통예방의 유일한 방도라고 하면서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보장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1967년 이전의 국경에 기초한 두개국가해결책을 실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아랍나라들에서 이스라엘외교관들의 입국을 차단하는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에짚트는 새로 임명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의 입국승인을 거부하고있다.에짚트측의 동의를 받지 못한 이스라엘대사는 3개월나마 자기 나라에 머물러있는 상태이다.아랍추장국련방도 새로 임명된 이스라엘대사를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였다.마로끄에서는 이스라엘대사의 주재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하여 림시대리대사가 업무를 보고있다고 한다.여러 나라에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언론계에 머리를 들이미는것을 제한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가자사태와 관련한 중동의 민감한 정치정세가 에짚트를 포함한 아랍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19일 유엔총회에서는 이스라엘이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데 대한 결의가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채택되였다.
그 내용을 보면 국제사법재판소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인도주의지원 및 개발협조를 제공하는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 제3국의 활동보장과 관련한 의무를 준수하도록 자문의견을 제시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봉사 및 지원을 방해하는 조치들을 철회할것을 요구한다는것이다.
결의채택이후 많은 나라가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표시하였다.
까타르외무성은 이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이스라엘의 결정에 대한 광범한 국제적반대를 반영한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국제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것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 등에서 중대한 인도주의 및 정치적결과를 산생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도 이번 결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유한 자결 및 독립국가창설권리에 대한 국제적의사를 명백히 표명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전통적인 우방으로 간주되던 나라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고립되고있다.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과 이스라엘외무상이 전화상에서 심하게 충돌하였다.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에 대한 우려를 재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에 대해 이스라엘외무상은 자국은 《국제법을 준수하는 합법적인 민주주의국가》라고 강변하였다.이 전화대화는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극도의 반이스라엘적태도를 취하고있다고 비난한 후에 이루어졌다.앞서 오스트랄리아는 이스라엘 전 사법상의 입국사증을 부결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이나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본사기자 허영민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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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4일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저희들의 체포놀음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이냐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일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2025.1.3. 《로동신문》 6면
극단한 개인주의와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 쇠퇴몰락과 파멸에로 줄달음치고있는것, 이것이 바로 날이 갈수록 더더욱 기약할수 없는 암흑에로 빠져드는 자본주의의 불가피한 숙명임을 지난해의 참담한 현실이 보여주고있다.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자본주의나라 집권자들은 저저마다 귀맛좋은 약속들을 줄줄이 늘어놓으면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것처럼 생색을 냈다.《임금인상과 소득감세를 배합하여 국민소득을 증가시키겠다.》, 《올해에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계획실현에 자금지출을 늘일것이다.》, 《2024년을 긍지의 해로 되게 할것이다.》는 등의 장미빛공약과 정책들이 무수히 람발되였지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에서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공약들이 귀따갑게 제창되는 속에서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더욱 심화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의 격차는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만 놓고보아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극대화되여 사회적분렬을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로 되였다.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10%밖에 안되는 부유한 가정의 순자산은 미국의 전체 가정의 순자산의 근 75%에 달하였다.반면에 반수에 달하는 가정들이 빈궁에서 허덕이였다.
근로대중은 살인적인 로동강도에 시달렸지만 차례진 임금은 초보적인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수준이였다.대다수 가정들이 세금을 물지 못하여 많은 빚을 졌고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올라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4%가 식료품가격인상으로 하여 살기가 더욱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물질적번영과 문명을 자랑하는 번화가의 골목마다에서는 집이 없는 방랑자들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막막한 앞날을 한탄만 하였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난해 미국에서 류랑자수는 65만명이상으로서 2007년에 자료통계를 시작한이래 최고수준에 이르렀다.그중 40%는 거리와 페기된 건물 혹은 기타 렬악한 장소에서 살았다.
해마다 약 5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이 극도의 비관과 절망에 빠져 불평등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가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미국사회에서 기회가 사장되고 사회적류동성이 줄어들고있는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주장한것은 근로대중에게 빈궁과 고통을 강요하는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국민을 위한 정책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던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의 반인민적정책,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동적인 사회제도에 근로대중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 있었다.
자본주의는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며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착취하는 약육강식이 생존방식으로 되여있는 사회이다.다시말하여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독점한 극소수의 자본가계급이 저들의 리윤획득을 위해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것이 국가의 운영방식으로, 정치방식으로 되여있는 최악의 반동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이다.
지난해 많은 서방나라 정부들이 말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광고하면서도 근로대중의 피땀을 짜내여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챙겨주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것은 자본주의제도의 본성으로부터 흘러나온 필연적인 귀결인것이다.
지난해 어느한 서유럽나라 정부는 경제위기대응을 운운하면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세금삭감조치를 중단시켰으며 어느한 기업체에서는 리윤률이 낮아지자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조치부터 취하였다.이 나라뿐이 아니다.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위해 광범한 근로자들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부었다.근로대중의 삶을 독점재벌이라는 맹수들에게 먹이감으로 섬겨바친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화는 극단에로 치달았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은 자본주의사회를 범죄와 패륜패덕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있는 근원이다.
사회의 존망과 전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는 해당 사회의 풍조이다.사회관계가 집단적협력의 관계로 되고 사회성원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것이 기풍으로 되여있는 사회는 안정되고 공고하며 발전전도가 양양하다.반면에 인간관계가 불신과 대립, 모순으로 전락되고 사람들사이에 서로 물고뜯는것이 풍조로 되여있는 사회는 반드시 파멸을 면치 못한다.
어떤 인간관계, 어떤 풍조가 수립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사회가 기초한 사상, 사회성원들의 생존방식으로부터 규정된다.
자본주의사회는 개인의 리익을 만족시키는것, 자기에게 유익한것이 곧 진리라는 실용주의에 기초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사이의 정과 사랑, 인륜도덕과 정의는 그림자도 찾아볼길 없고 오로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 리익만을 추구하고 남을 외면하는 얼음장같은 인간관계를 맺는것이 당연한것으로 되고있다.지어 남을 해치고 집단의 리익을 파괴하는 망동을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가책이나 죄의식은커녕 자기 행동을 정당한것으로 여기고있다.이것은 극단적인 인간증오의 바탕으로 되여 인종주의와 범죄, 패륜패덕과 같은 온갖 사회악을 낳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불신과 대립이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고있다.물론 개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대립이 존재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러나 이 비인간적인 사회에서는 처지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에 따르는 계급적대립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관계가 각종 대립으로 이루어져있다.인종간대립, 종교간대립, 계층간대립을 벗어나 이주민과 본국민들사이의 대립까지 격화되고있다.
지난해에도 서방세계에서는 이주민들을 배척하고 자국에서 쫓아내기 위한 반이주민운동이 벌어졌다.서유럽의 어느한 나라에서는 우익정당이 이주민들을 대대적으로 추방시킬데 대한 문제를 정책으로 토의하려다가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으며 영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반대하는 극단적인 폭동이 여러 도시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나 사회적혼란과 무질서가 초래되고 인적, 물적피해까지 적지 않게 발생하였다.지어 미국에서는 이주민들을 단순히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을 사회적위험을 조성하는 적으로 보고 색출, 적발하여 내쫓는 놀음이 하나의 첩보전, 수사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살벌하게 벌어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다.서방정객들은 이주민들이 늘어나기때문에 국내에서 실업률이 높아지고 범죄가 성행한다고 제창하였다.
지난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각종 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발생하였다.그로 하여 비인간적사회의 부패하고 취약한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난해 2월 일본에서는 10대의 고등학교학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3월에는 중년의 사나이가 고령의 아버지를 목졸라죽이는 범죄를 저질렀는가 하면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길가던 녀인이 알지도 못하는 남성의 칼에 찔리워 죽었다.더욱 놀라운것은 살인동기들이 그 어떤 피맺힌 원한에 있는것이 아니며 또 범죄자들이 자기의 행동에 대해 범죄로 여기지 않고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월 일본 혹가이도에서는 한 로파를 살해한 범죄자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살인동기에 대한 질문에 범죄자는 《이야기를 하려고 갔댔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 화가 치밀어올랐다.그래서 죽여버렸다.》고 거리낌없이 대답하였다.어느한 범죄자는 동창생처녀의 집에 뛰여들어 처녀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녀동생에게 부상을 입힌 후 집까지 완전히 불태워버렸다.그는 재판정에서 가정환경과 취직문제로 고민하던중 녀성으로부터 교제를 거절당하자 분풀이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서 사죄할 생각도 없고 사회로 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말하였다.한 고등학교의 녀학생과 감정상마찰이 있었다는 리유로 그를 유괴하여 다리에서 강에 떨어뜨려죽이는 녀성범죄자들이 있는가 하면 재산을 독차지할 심산으로 부모와 친척은 물론 딸까지 죽이는 부부도 있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개인주의가 길러낸 이러한 범죄자들은 자본주의세계 그 어디에서나 날치면서 지난 한해를 온갖 패륜과 패덕으로 어지럽혔다.영국에서 갓난 딸을 3년이나 서랍에 넣어둔 녀성범죄자의 죄악이 드러난것도 경악할 만행이였고 미국에서 흑인청년을 살해한 경관들이 법의 보호속에 활개치고있는 현실도 개탄할 비극이다.이뿐이 아니다.서방세계 그 어디에서나 그러한 범죄자들이 득실거리며 인간의 정상사고로써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너절하고 끔찍한 범죄들을 매일같이 빚어냈다.
말세기적인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사회는 쇠퇴몰락하기마련이다.자본주의가 반드시 멸망하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통과 비관으로 얽혀진 한해는 흘러가고 새해에 들어섰지만 자본주의는 여전히 파멸의 길로 줄달음쳐가고있다.특권층에 복무하는 지배계층이 권력을 쥐고있고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제도화되여있는한 자본주의의 전도는 달라질수가 없다.
은정철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일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4일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2025.1.4. 《로동신문》 6면
중동평화의 암적존재, 대량살륙의 원흉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한 배척과 규탄을 받고있다.
지난해 12월 11일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유엔총회 제10차 긴급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47개 나라 대표들이 연설하였다.
이란, 이라크, 볼리비아, 브라질, 사우디 아라비아, 타이, 방글라데슈 등 발전도상나라 대표들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미국의 거부권행사를 비롯한 특정국가의 지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무대응은 이스라엘이 전범죄를 계속 저지르도록 사촉하고있으며 이러한 처벌면제는 종식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또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에 대하여 책임지고 팔레스티나민간인들을 보호하며 전범자들에 대한 처벌면제를 종식시키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볼리비아대표는 미국의 거부권행사야말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행위에 미국이 공모하였다는 증거라고 하면서 전쟁범죄와 국제법위반 등 대규모범죄행위발생상황에서는 거부권행사를 제한하거나 철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뛰르끼예대표도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와 재정지원을 즉시 중단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스라엘의 대량학살만행을 문책하는 결의안을 채택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정화가 위기해결, 고통예방의 유일한 방도라고 하면서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보장하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1967년 이전의 국경에 기초한 두개국가해결책을 실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아랍나라들에서 이스라엘외교관들의 입국을 차단하는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에짚트는 새로 임명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의 입국승인을 거부하고있다.에짚트측의 동의를 받지 못한 이스라엘대사는 3개월나마 자기 나라에 머물러있는 상태이다.아랍추장국련방도 새로 임명된 이스라엘대사를 받아들이는것을 거부하였다.마로끄에서는 이스라엘대사의 주재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하여 림시대리대사가 업무를 보고있다고 한다.여러 나라에서 자국주재 이스라엘대사가 언론계에 머리를 들이미는것을 제한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가자사태와 관련한 중동의 민감한 정치정세가 에짚트를 포함한 아랍국가들에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19일 유엔총회에서는 이스라엘이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데 대한 결의가 과반수의 지지를 받아 채택되였다.
그 내용을 보면 국제사법재판소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인도주의지원 및 개발협조를 제공하는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 제3국의 활동보장과 관련한 의무를 준수하도록 자문의견을 제시하며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인도주의적봉사 및 지원을 방해하는 조치들을 철회할것을 요구한다는것이다.
결의채택이후 많은 나라가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표시하였다.
까타르외무성은 이는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 이스라엘의 결정에 대한 광범한 국제적반대를 반영한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국제기구의 활동을 금지시킨것은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레바논 등에서 중대한 인도주의 및 정치적결과를 산생시킬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도 이번 결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고유한 자결 및 독립국가창설권리에 대한 국제적의사를 명백히 표명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전통적인 우방으로 간주되던 나라들로부터도 비난을 받고 고립되고있다.얼마전 오스트랄리아외무상과 이스라엘외무상이 전화상에서 심하게 충돌하였다.오스트랄리아외무상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에 대한 우려를 재표명하면서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에 대해 이스라엘외무상은 자국은 《국제법을 준수하는 합법적인 민주주의국가》라고 강변하였다.이 전화대화는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극도의 반이스라엘적태도를 취하고있다고 비난한 후에 이루어졌다.앞서 오스트랄리아는 이스라엘 전 사법상의 입국사증을 부결하였다.
국제법도 국제기구도 안중에 없이 대량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는 이스라엘이나 파렴치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의 자막대기를 휘두르며 피에 주린 하수인을 한사코 감싸도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본사기자 허영민
[국제사회의 배척을 받는 전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4일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저희들의 체포놀음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이냐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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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