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2025.1.14. 《로동신문》 6면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여 유럽나라들에 가스를 납입하던 로씨야수송관의 가동이 올해 1월 1일부터 중지되였다.유럽에로의 가스수송과 관련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계약이 지난해말 만료되였기때문이다.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는 우크라이나측이 해당 합의의 기한연장을 거부하였기때문에 이 수송통로를 통한 가스납입이 기술적 및 법률적가능성을 상실하였다고 통보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가스수송이 중단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끼예브괴뢰정권 그리고 미국경제에 대한 재정적지원을 위해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그루를 박았다.이로써 여러 유럽나라가 값눅은 동력자원을 잃고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슬로벤스꼬수상은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공급의 중단으로 유럽동맹이 입는 손실액은 앞으로 2년동안에 1 200억€에 달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2022년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세력이 반로씨야경제제재의 일환으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화석연료수출에 빗장을 지른것은 잘 알려져있다.2022년 9월에는 로씨야와 도이췰란드를 련결한 《북부흐름-1》과 《북부흐름-2》해저가스수송관이 암해적인 폭발로 차단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미국의 한 탐방기자는 폭발이 미국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많은 세부자료들을 공개하였고 에스빠냐의 한 전문가도 폭발사건은 미국이 연출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우크라이나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수송관은 원래 두개 통로였으나 미국의 입김을 받은 젤렌스끼괴뢰도당의 방해로 하나만 간신히 가동하고있었다.그 수송관과 련결된 유럽나라들이 막지 말것을 강하게 요구하였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도 로씨야와 유럽나라들 량쪽에서 매달 수십억€의 가스통과료금을 받고있었다.

이 가스수송관의 년간 가스납입량은 150억㎥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번에 막히게 됨으로써 유럽나라들에 대한 로씨야의 가스납입은 대폭 줄어들게 되였다.

지난해 3월 미국무성 에네르기담당차관보는 로씨야산가스의 우크라이나경유수송계약은 연장되지 않을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명하였고 유럽동맹위원회는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납입을 전면거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고 공식 통보하였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게 된것은 유럽의 에네르기시장에서 로씨야를 몰아내고 저들의 리속을 챙기기 위한 미국의 음흉한 술책때문이였다.

유럽동맹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20년기준으로 유럽동맹의 에네르기원천에서 대로씨야의존도는 천연가스 41.1%, 원유 36.5%였다.

그러나 2022년 6월시점에서 벌써 미국이 유럽에 납입한 천연가스의 량은 로씨야를 릉가하였다.그 다음해 4월시점에서 유럽동맹의 액화천연가스수입총량의 50%를 제공하였다.

게다가 미국은 국내시장가격보다 4배나 비싼 가격으로 유럽에 액화천연가스를 팔아먹었으며 이로 하여 지난 시기 값눅은 로씨야산천연가스에 크게 의존해온 유럽이 매달 평균 수십억US$를 초과지불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프랑스의 한 웨브싸이트는 유럽동맹이 로씨야의 천연가스사용을 포기하여 치른 대가는 2023년 9월시점에서 이미 8 110억€에 달한다고 하였고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비싼 천연가스가격으로 하여 유럽기업들은 부득불 생산지를 미국으로 옮기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반면에 로씨야는 신속하게 에네르기수출통로를 동쪽으로 전환하고 에네르기생산을 중단없이 늘이고있을뿐 아니라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해나가면서 뚜렷한 경제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유럽을 곤궁에 몰아넣어 미국이 얻는것은 비단 경제적리익만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로 가뜩이나 불안정에 시달리고있는 유럽나라들을 더한층 안보위기에 빠뜨려 저들에게 끌어당기고 패권적리익을 챙기고있다.

이번 로씨야산가스납입의 중단으로 몰도바를 비롯한 동유럽나라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되였다.

몰도바에서는 에네르기위기로 사회적불안이 조성되고있는것을 기회로 30여년째 지속되고있는 쁘리드네스뜨로비예와의 분쟁문제를 힘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다.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완전히 틀어쥐고 유라시아대륙을 장악하기 위한 든든한 발판으로, 새 전쟁도발의 전초기지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에 무작정 끌려다니는한 유럽은 어차피 정치군사적안전과 경제적리익을 침해당할수밖에 없다.

본사기자 장철

[유럽의 심각한 에네르기위기는 대미추종의 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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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14일





[썩어빠진 미국사회의 말기증상-총기류범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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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썩어빠진 미국사회의 말기증상-총기류범죄》


2025.1.13. 《로동신문》 6면

지난해 미국은 총기류범죄에서 또다시 기록을 세웠다.옹근 한해의 날들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대규모총격사건이 일어난것이다.밝혀진데 의하면 지난해 12월중순까지 전국적으로 490건의 대규모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이 나라에서는 4명이상의 총격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총격사건으로 규정하고있다.

미국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 살륙전이 벌어지고있다.숱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들이닥칠지 모를 죽음에 대한 공포로 불안에 떨고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화풀이에 의한 총격사건들이 련속 벌어졌다.

9일 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 미성년들이 호상간의 싸움끝에 총을 쏘아댔다.그로 하여 1명이 사망하였다.

14일 루이지아나주 배톤 루지시에서는 사람들사이의 말다툼끝에 20발이상의 총탄이 란사되였으며 그 과정에 무고한 녀성이 부상당하였다.총소리가 나자 수백명이 비명을 지르면서 현장에서 벗어나느라 혼란이 조성되고 어린이가 자동차에 치워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25일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에 있는 한 비행장식당에서는 가족성원들사이에 싸움이 벌어진 끝에 한명이 갑자기 총을 꺼내 마구 쏘아대여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어른들의 분풀이방식을 본따 어린 학생들도 교원에게 서슴없이 총을 란사하고있는 판이다.

위스콘신주에 있는 한 학교에서는 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이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주저없이 발사하여 2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소한 말다툼이 전장을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총격사건으로 번져지는것은 아주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사람을 죽이는데서 위안과 쾌락을 찾는 변태적인 생활풍조가 류행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지옥의 문턱에 서있는듯한 공포와 악몽에 사로잡혀 발편잠을 못자고있다.

미국의 한 출판물은 《문명》을 자랑하는 미국인들이 서로 죽일내기를 하며 중세기적암흑속에서 불안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개탄할 일이 아닐수 없다고 평하였다.

미국에서 사회적페단으로 되고있는 총기류범죄는 그 어떤 대책도 없는 악성종양이다.

충격적인 총격사건들에 의한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집권층이 총기류규제를 강화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그 식이 장식이다.

메릴랜드대학의 한 연구사는 《소름끼치는 사건들이 터져 이 문제가 상정될 때마다 백악관은 총기류통제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미완성구상을 내놓아 뒤죽박죽을 만들어놓군 한다.그러다가도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뜸해지면 백악관은 발을 빼군 한다.》라고 까밝혔다.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류혈사태를 두고 총기류에 대한 법적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여론이 날로 높아가고있지만 무기생산업체들이 던져주는 거액의 자금에 매수된 정객들은 온갖 궤변들로 반인륜적인 총기류소지권리를 옹호하고있다.

무기생산업체들은 무기생산과 판매에 열을 올리고 거기서 거두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정객들을 후원하면서 총기류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고있다.

인간증오,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을 설교하는 폭력적인 내용의 영화, 오락, 출판물의 대대적인 류포, 사회적악페로 되고있는 빈부격차와 인종차별 등도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해치고 그들을 범죄의 길로 몰아가고있다.지어 사회질서를 바로잡고 범죄를 막는다고 하는 경찰들까지도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 쏘아죽이는 형편이니 총기류범죄를 막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기승을 부렸으면 출판물들에 《자유, 평등은 바라지 않는다.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는 불안감만 없이 살게 해달라.》라고 애원하는 글까지 실리겠는가.

총기류에 의한 인명피해자수가 교통사고나 전쟁에 의한 사망자수를 훨씬 릉가하고있는 미국의 현실은 썩어빠진 사회의 말기증상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수진

[썩어빠진 미국사회의 말기증상-총기류범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14일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란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