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2025.1.23. 《로동신문》 6면
얼마전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에 《미국은 아직도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글은 세계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로부터 새로운 련합들에 의해 형성되는 다극세계에로 이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대외정책시행에서 실패를 거듭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글은 《미국의 패권쇠퇴는 불가피한것으로 평가되고있으며 결국 이 모든것은 국제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해주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다극세계에로의 이행과 함께 제국주의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져가고있음을 명백히 시사하고있다.이러한 예고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는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를 비롯하여 중요한 지정학적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들에서 서방의 발언권이 점차 약화되고 신흥경제국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가 강화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두고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는 사실상 영원히 지나갔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미국의 일극세계지배론의 주요제창자인 브레진스키도 랭전종식후 10여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의 패권은 과거의 일로 되였다고 자인한바 있다.
오늘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한사코 추구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에 더욱 횡포하게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지배주의세력, 패권주의세력의 강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배치되고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 역행하는 패권주의세력이 쇠퇴몰락하는것은 필연이다.
지배주의, 패권주의는 인류의 자주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력사는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여왔다.
랭전종식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은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면서 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다.
현세기초 미국은 9.11사건을 구실로 《반테로전》에 광분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를 무력으로 짓밟고 전세계를 저들의 독주무대로 만들려고 기고만장하여 날뛰였다.
서방의 힘의 정책은 오히려 세계적범위에서 강력한 반서방기운을 몰아왔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특정국가들의 전횡에 대처하여 자체로 힘을 키우면서 독자적인 발전과 장성을 이룩하였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지향하고있으며 서방주도의 패권적질서를 배격하는 협력기구들이 속속 출현하여 활동무대를 넓혀나가고있다.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강국들이 제국주의의 패권기도를 철저히 제압하고있다.
자주력량이 장성하면서 패권세력은 점차 약화되고있다.
현 우크라이나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자기의 세력권을 동쪽으로 확대할 목적으로 도발적인 무력충돌사태를 일으키고 끊임없이 지속시켜왔다.
서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간섭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수세에 빠져들고 나토의 반로씨야전략은 실패하고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로씨야군은 자기의 전투력과 위력, 장성강화되는 군수산업의 실상을 증명하였다.반면에 나토는 아웅다웅하고있으며 많은 유럽인들은 유럽동맹을 〈자유의 등불〉이 아니라 〈억압의 등불〉로 간주하고있다.신자유주의적인 패권주의는 본질상 사명을 다하였다.》라고 평하고있다.
그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세계는 결코 그 어느 개별적인 국가나 특정한 세력의 독점물로 될수 없다.고대로마제국에 의한 《팍스 로마나》(로마의 지배에 의한 평화), 18세기전반기로부터 20세기초에 이르는 대영제국에 의한 《팍스 브리타니카》(영국의 지배에 의한 평화)가 비참한 파멸로 종지부를 찍게 된것은 패권에 대한 어리석은 야망이 빚어낸 력사의 응당한 귀결이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패권을 부지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발악적으로 날뛰고있지만 자주에로 향한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르지 못한다.
평온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그러나 이 행성에는 언제한번 공고한 평화가 깃든적이 없다.세계에 대한 지배와 끊임없는 략탈을 추구하는 패권세력의 책동에 기인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주되는 수법은 침략과 전쟁이다.지난 세기 인류가 두차례의 세계적인 대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된것은 바로 더 많은 식민지를 쟁탈하고 세력권을 넓히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때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성이 멎은 후에도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못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말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의 무장분쟁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201차는 미국에 의해 일어난것이라고 한다.이는 미국이 중동에서 직접 도발한 전쟁들은 제외한것이라고 한다.
패권에 대한 끊임없는 야욕이 얼마나 참혹한 후과를 몰아오는가 하는것은 중동의 실태가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나날이 쇠퇴하는 저들의 패권을 유지해보려고 이스라엘을 팔레스티나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로 끊임없이 부추겼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미국은 이스라엘을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대학살과 지역전쟁의 확대에로 계속 내몰았다.유엔무대에서 거부권을 거듭 행사하고 직접적인 군사적공격까지 자행하면서 이스라엘을 극구 비호두둔하였다.미국의 파렴치한 행태로 하여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바다로, 집단무덤으로 화하였다.
국제사회는 중동지역에서의 시급한 정화를 강력히 요구해나섰으며 그러한 속에 최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에 늦게나마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자는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정화는 일시적이다, 이스라엘군은 병력을 더 늘여 가자지대를 각방으로 봉쇄할것이다, 다시 전쟁을 해야 한다면 강력한 힘과 새로운 방법으로 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그러면서 저들의 립장은 미국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고 부언하였다.
중동지역에서의 패권부지를 위해서라면 대량살륙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은 제국주의의 세계제패야망이 평화와 안전파괴의 화근임을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단호히 맞서 주권과 국익을 수호해나가고있다.국가간, 지역간련합과 련대가 강화되고 각이한 규모의 안전협조기구들의 역할이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제국주의의 지배권에 파렬구를 내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도처에서 대결실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각종 명목의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패권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지역나라들의 보다 큰 반발과 대응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현재 세계적범위에서 미국의 패권이 몰락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중요한 원인은 21세기 첫 10년대중엽에 세계적판도에서 새로운 세력중심들이 활력있게 부상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영향력이 재분할된데 있다고 하였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배격하고 자체의 힘으로 주권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현시대는 자주와 평화에로 확고히 지향되고있으며 패권주의세력은 급격히 쇠퇴약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지배권을 확장하고있던 지난 20세기초에 벌써 서유럽의 한 력사학자는 서방문명은 21세기에 가서 자체의 정치적, 사상적위기로 하여 멸망할것이라고 예언한바 있다.
침략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고 지배와 예속으로 생존해온 력사의 반동들의 쇠퇴몰락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다.
자주와 평화, 진보와 정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은정철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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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23일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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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1월 2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2025.1.23. 《로동신문》 6면
엄혹한 겨울이 한창인 때에 유럽나라들이 또다시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올해 1월 1일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납입이 중단된 때로부터 유럽에서 가스가격이 20% 상승하였다.
에네르기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는 한겨울에 이 가스수송통로마저 차단되여 유럽에서의 가스가격은 지난 1년동안의 최고수준으로 치달았다.
네데를란드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주민용가스판매가격이 지난해말에 비해 65~75% 상승하였다.
로씨야로부터 매해 30억㎥의 가스를 수입하던 슬로벤스꼬는 거의 15억€의 손실을 입을것으로 보고있다.유럽동맹이 앞으로 2년동안에 입게 될 손실액은 1 200억€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한 에네르기전문가는 유럽에서의 가스가격상승은 유럽동맹의 로씨야산가스납입금지조치에 기인되며 그 대가는 일반가정들과 기업들이 치르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괴뢰정권 그리고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유럽을 최악의 에네르기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앞에서는 《동맹관계》를 념불처럼 외워대고 뒤에서는 유럽의 등을 쳐서 제배를 불리우는 파렴치한 미국이라고 비평하고있다.
2022년에 발발한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벗》으로 추어올리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모는 한편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를 비롯한 수많은 대상들에 대규모제재를 가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로씨야의 수백개 대상에 제재를 부과하였다.제재조치가 로씨야의 보복을 유발시켜 유럽동맹성원국들속에서 가스부족사태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바이든행정부는 임기의 마지막시기까지 제재소동에 광분하였으며 유럽나라들에 반로씨야제재에 따라나설것을 강요하였다.
값눅은 로씨야산가스납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것으로 하여 유럽은 몇배나 비싼 미국의 액화가스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대미추종에 쩌든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각본대로 움직인 결과 차례진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회경제적혼란뿐이였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의 액화가스수출량의 55%가 유럽으로 흘러들었으며 유럽동맹내에서의 가스가격이 미국에서보다 거의 5배나 높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미국이 유럽의 에네르기명줄을 거머쥐고 막대한 리윤을 챙기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에네르기가격의 폭등은 급속한 물가상승과 경제침체로부터 유럽동맹의 기둥을 이루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의 심각한 정치적혼란으로까지 번져졌다.
한켠으로는 유럽나라들로 하여금 로씨야와의 경제무역관계를 끊어버리게 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유럽을 얽매놓고 거액의 수입을 얻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행태는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고있다.
우크라이나괴뢰들이 일부 유럽나라들의 우려를 무시하고 미국의 요구대로 자국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의 수송을 중단할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전은 충실한 개에게 먹이를 던져주듯 우크라이나에 수십억US$규모의 추가군사 및 예산원조를 제공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웠다.
앞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 대한 폭파사건을 막후조종한 미국은 이제는 유일하게 남은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마저 마비시키기 위해 얼마전 우크라이나괴뢰들을 내몰아 이 수송관의 가동을 보장하는 로씨야 크라스노다르변강의 《루쓰까야》압축기실을 공격하게 하였다.
유럽은 더욱 악화되는 에네르기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미국산액화가스수입량을 계속 늘여야 할 형편에 이르렀다.
유럽으로 향한 로씨야의 가스수송관들을 모두 차단하려는 미국의 파괴암해책동의 진목적은 명백하다.
자국에서 생산되는 혈암유와 액화가스를 대양건너 에네르기부족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비싼 가격으로 대량 팔아먹음으로써 유럽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거머쥐자는것이다.
지어 미집권층에서는 유럽나라들이 앞으로 미국산원유와 가스를 더 많이 사지 않는다면 미국에 들어오는 유럽산수출품들이 무역관세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는 오만한 목소리들이 로골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관계》는 동등한 신뢰관계가 아니라 예속과 략탈의 관계로서 패권적야망실현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오늘 유럽의 실태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인터네트출판물은 미국을 《제국자본주의》로 락인하면서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를 통해 생존하고 발전하고있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의 진짜 적은 미국이라는것을 깨닫고있다고 지탄한바 있다.
동맹국도 가림없이 등쳐먹는 미국의 마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자주적인 사고력을 되찾지 못한다면 유럽의 오늘도 위험하지만 래일은 더욱 비참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2025.1.23. 《로동신문》 6면
얼마전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에 《미국은 아직도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글은 세계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로부터 새로운 련합들에 의해 형성되는 다극세계에로 이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대외정책시행에서 실패를 거듭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끝으로 글은 《미국의 패권쇠퇴는 불가피한것으로 평가되고있으며 결국 이 모든것은 국제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해주고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다극세계에로의 이행과 함께 제국주의의 패권적지위가 허물어져가고있음을 명백히 시사하고있다.이러한 예고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 유럽동맹의 한 고위관리는 우크라이나사태와 중동사태를 비롯하여 중요한 지정학적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회의들에서 서방의 발언권이 점차 약화되고 신흥경제국들, 발전도상나라들의 지위가 강화되고있는 엄연한 현실을 두고 《서방이 지배하던 시대는 사실상 영원히 지나갔다.》라고 비명을 질렀다.
미국의 일극세계지배론의 주요제창자인 브레진스키도 랭전종식후 10여년간 지속되여온 미국의 패권은 과거의 일로 되였다고 자인한바 있다.
오늘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한사코 추구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에 더욱 횡포하게 매여달리고있다.그것은 지배주의세력, 패권주의세력의 강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배치되고 력사발전의 기본흐름에 역행하는 패권주의세력이 쇠퇴몰락하는것은 필연이다.
지배주의, 패권주의는 인류의 자주지향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력사는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여왔다.
랭전종식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은 세계의 지배자로 행세하면서 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았다.
현세기초 미국은 9.11사건을 구실로 《반테로전》에 광분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여러 나라를 무력으로 짓밟고 전세계를 저들의 독주무대로 만들려고 기고만장하여 날뛰였다.
서방의 힘의 정책은 오히려 세계적범위에서 강력한 반서방기운을 몰아왔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특정국가들의 전횡에 대처하여 자체로 힘을 키우면서 독자적인 발전과 장성을 이룩하였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지향하고있으며 서방주도의 패권적질서를 배격하는 협력기구들이 속속 출현하여 활동무대를 넓혀나가고있다.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강국들이 제국주의의 패권기도를 철저히 제압하고있다.
자주력량이 장성하면서 패권세력은 점차 약화되고있다.
현 우크라이나사태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내세워 로씨야를 약화시키고 자기의 세력권을 동쪽으로 확대할 목적으로 도발적인 무력충돌사태를 일으키고 끊임없이 지속시켜왔다.
서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간섭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로씨야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수세에 빠져들고 나토의 반로씨야전략은 실패하고있다.
외신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두고 《로씨야군은 자기의 전투력과 위력, 장성강화되는 군수산업의 실상을 증명하였다.반면에 나토는 아웅다웅하고있으며 많은 유럽인들은 유럽동맹을 〈자유의 등불〉이 아니라 〈억압의 등불〉로 간주하고있다.신자유주의적인 패권주의는 본질상 사명을 다하였다.》라고 평하고있다.
그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고 자기식으로 발전하려는것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세계는 결코 그 어느 개별적인 국가나 특정한 세력의 독점물로 될수 없다.고대로마제국에 의한 《팍스 로마나》(로마의 지배에 의한 평화), 18세기전반기로부터 20세기초에 이르는 대영제국에 의한 《팍스 브리타니카》(영국의 지배에 의한 평화)가 비참한 파멸로 종지부를 찍게 된것은 패권에 대한 어리석은 야망이 빚어낸 력사의 응당한 귀결이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이 패권을 부지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발악적으로 날뛰고있지만 자주에로 향한 력사발전의 흐름은 절대로 거스르지 못한다.
평온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그러나 이 행성에는 언제한번 공고한 평화가 깃든적이 없다.세계에 대한 지배와 끊임없는 략탈을 추구하는 패권세력의 책동에 기인된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주되는 수법은 침략과 전쟁이다.지난 세기 인류가 두차례의 세계적인 대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된것은 바로 더 많은 식민지를 쟁탈하고 세력권을 넓히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야망때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성이 멎은 후에도 세계는 결코 평온하지 못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말부터 2001년까지의 기간에 세계의 153개 지역에서 248차의 무장분쟁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201차는 미국에 의해 일어난것이라고 한다.이는 미국이 중동에서 직접 도발한 전쟁들은 제외한것이라고 한다.
패권에 대한 끊임없는 야욕이 얼마나 참혹한 후과를 몰아오는가 하는것은 중동의 실태가 여실히 고발하고있다.
미국은 중동지역에서 나날이 쇠퇴하는 저들의 패권을 유지해보려고 이스라엘을 팔레스티나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로 끊임없이 부추겼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 미국은 이스라엘을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적극 지원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야만적인 대학살과 지역전쟁의 확대에로 계속 내몰았다.유엔무대에서 거부권을 거듭 행사하고 직접적인 군사적공격까지 자행하면서 이스라엘을 극구 비호두둔하였다.미국의 파렴치한 행태로 하여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바다로, 집단무덤으로 화하였다.
국제사회는 중동지역에서의 시급한 정화를 강력히 요구해나섰으며 그러한 속에 최근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에 늦게나마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자는 그 무슨 성명이라는데서 정화는 일시적이다, 이스라엘군은 병력을 더 늘여 가자지대를 각방으로 봉쇄할것이다, 다시 전쟁을 해야 한다면 강력한 힘과 새로운 방법으로 할것이다라고 폭언하였다.그러면서 저들의 립장은 미국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있다고 부언하였다.
중동지역에서의 패권부지를 위해서라면 대량살륙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책동은 제국주의의 세계제패야망이 평화와 안전파괴의 화근임을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단호히 맞서 주권과 국익을 수호해나가고있다.국가간, 지역간련합과 련대가 강화되고 각이한 규모의 안전협조기구들의 역할이 보다 적극화되고있으며 그것은 제국주의의 지배권에 파렬구를 내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세계도처에서 대결실체들을 련이어 조작하고 각종 명목의 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패권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지역나라들의 보다 큰 반발과 대응만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로씨야의 한 전문가는 현재 세계적범위에서 미국의 패권이 몰락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중요한 원인은 21세기 첫 10년대중엽에 세계적판도에서 새로운 세력중심들이 활력있게 부상하고 정치, 경제, 군사적영향력이 재분할된데 있다고 하였다.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을 반대배격하고 자체의 힘으로 주권과 평화를 수호하려는 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현시대는 자주와 평화에로 확고히 지향되고있으며 패권주의세력은 급격히 쇠퇴약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에서 지배권을 확장하고있던 지난 20세기초에 벌써 서유럽의 한 력사학자는 서방문명은 21세기에 가서 자체의 정치적, 사상적위기로 하여 멸망할것이라고 예언한바 있다.
침략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고 지배와 예속으로 생존해온 력사의 반동들의 쇠퇴몰락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다.
자주와 평화, 진보와 정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은정철
[패권주의세력의 쇠퇴는 력사의 필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2025.1.23. 《로동신문》 6면
엄혹한 겨울이 한창인 때에 유럽나라들이 또다시 심각한 에네르기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올해 1월 1일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납입이 중단된 때로부터 유럽에서 가스가격이 20% 상승하였다.
에네르기수요가 급격히 높아지는 한겨울에 이 가스수송통로마저 차단되여 유럽에서의 가스가격은 지난 1년동안의 최고수준으로 치달았다.
네데를란드에서는 새해에 들어와 주민용가스판매가격이 지난해말에 비해 65~75% 상승하였다.
로씨야로부터 매해 30억㎥의 가스를 수입하던 슬로벤스꼬는 거의 15억€의 손실을 입을것으로 보고있다.유럽동맹이 앞으로 2년동안에 입게 될 손실액은 1 200억€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한 에네르기전문가는 유럽에서의 가스가격상승은 유럽동맹의 로씨야산가스납입금지조치에 기인되며 그 대가는 일반가정들과 기업들이 치르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산가스수송이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괴뢰정권 그리고 자기 공민들의 리익을 희생시킨 유럽나라들에 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유럽을 최악의 에네르기위기에 몰아넣은 장본인은 바로 앞에서는 《동맹관계》를 념불처럼 외워대고 뒤에서는 유럽의 등을 쳐서 제배를 불리우는 파렴치한 미국이라고 비평하고있다.
2022년에 발발한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벗》으로 추어올리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모는 한편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를 비롯한 수많은 대상들에 대규모제재를 가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로씨야의 수백개 대상에 제재를 부과하였다.제재조치가 로씨야의 보복을 유발시켜 유럽동맹성원국들속에서 가스부족사태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바이든행정부는 임기의 마지막시기까지 제재소동에 광분하였으며 유럽나라들에 반로씨야제재에 따라나설것을 강요하였다.
값눅은 로씨야산가스납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것으로 하여 유럽은 몇배나 비싼 미국의 액화가스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대미추종에 쩌든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각본대로 움직인 결과 차례진것은 극심한 에네르기부족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회경제적혼란뿐이였다.
지난해에만도 미국의 액화가스수출량의 55%가 유럽으로 흘러들었으며 유럽동맹내에서의 가스가격이 미국에서보다 거의 5배나 높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미국이 유럽의 에네르기명줄을 거머쥐고 막대한 리윤을 챙기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에네르기가격의 폭등은 급속한 물가상승과 경제침체로부터 유럽동맹의 기둥을 이루는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에서의 심각한 정치적혼란으로까지 번져졌다.
한켠으로는 유럽나라들로 하여금 로씨야와의 경제무역관계를 끊어버리게 하고 다른 한켠으로는 유럽을 얽매놓고 거액의 수입을 얻고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행태는 날이 갈수록 더욱 포악해지고있다.
우크라이나괴뢰들이 일부 유럽나라들의 우려를 무시하고 미국의 요구대로 자국령토를 경유하는 로씨야산가스의 수송을 중단할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전은 충실한 개에게 먹이를 던져주듯 우크라이나에 수십억US$규모의 추가군사 및 예산원조를 제공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웠다.
앞서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에 대한 폭파사건을 막후조종한 미국은 이제는 유일하게 남은 《뛰르끼예흐름》가스수송관마저 마비시키기 위해 얼마전 우크라이나괴뢰들을 내몰아 이 수송관의 가동을 보장하는 로씨야 크라스노다르변강의 《루쓰까야》압축기실을 공격하게 하였다.
유럽은 더욱 악화되는 에네르기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미국산액화가스수입량을 계속 늘여야 할 형편에 이르렀다.
유럽으로 향한 로씨야의 가스수송관들을 모두 차단하려는 미국의 파괴암해책동의 진목적은 명백하다.
자국에서 생산되는 혈암유와 액화가스를 대양건너 에네르기부족에 시달리는 유럽나라들에 비싼 가격으로 대량 팔아먹음으로써 유럽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거머쥐자는것이다.
지어 미집권층에서는 유럽나라들이 앞으로 미국산원유와 가스를 더 많이 사지 않는다면 미국에 들어오는 유럽산수출품들이 무역관세에 직면할것이라고 경고하는 오만한 목소리들이 로골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관계》는 동등한 신뢰관계가 아니라 예속과 략탈의 관계로서 패권적야망실현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 오늘 유럽의 실태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언제인가 유럽의 한 인터네트출판물은 미국을 《제국자본주의》로 락인하면서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착취를 통해 생존하고 발전하고있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의 진짜 적은 미국이라는것을 깨닫고있다고 지탄한바 있다.
동맹국도 가림없이 등쳐먹는 미국의 마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자주적인 사고력을 되찾지 못한다면 유럽의 오늘도 위험하지만 래일은 더욱 비참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동맹관계》의 허울밑에 유럽을 등쳐먹는 미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23일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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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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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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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