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2025.1.30. 《로동신문》 6면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언론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전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기준이고 가치관이라고 곧잘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현 세계는 서방나라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근로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정치가 아니며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이비민주주의, 사람들을 기만하는 허상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며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독재정치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이 철저히 장악통제하고있으며 정부의 모든 정책도 근로대중의 의사가 아니라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
자본가들은 지금까지 기만적인 《자유민주주의》간판을 내걸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권력쟁탈전을 치렬하게 벌려왔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은 사활을 건 개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국회선거,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선거판이 치졸한 싸움마당, 금전경쟁마당으로 전락되고있으며 통치층내부에서 리해관계를 둘러싼 의견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빚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페단인 금전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
서방이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라고 입이 닳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선거제도가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선거제도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제도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현실은 그와는 전혀 상반된다.
자본주의정치는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금전정치이며 그 정체가 가장 집중적으로, 적라라하게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선거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숱한 후보들이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현란한 공약을 내흔들고 갖은 험담으로 상대방을 중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선거경쟁은 매우 치렬하고 복잡해보이지만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돈을 많이 가지고있는자, 돈을 많이 뿌린자가 승자인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금전이 필요하다.》는것은 서방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말이다.
돈의 뒤받침이 없다면 후보로 지명받을수도 없고 TV나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광고할수도 없으며 경쟁적수를 누를수도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선거는 후보들간의 정책경쟁, 강령경쟁이 아니라 돈경쟁, 금전의 대결로 번져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선거실태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페단을 낳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1979년에 미국의 최고재판소는 《개인들은 자기 돈을 선거경쟁활동에 무제한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자본가들에게 선거를 돈의 경쟁마당으로 만들수 있는 법적허가를 주었다.
이 나라에서 선거때마다 소비되는 자금은 천문학적액수를 기록하고있으며 그것은 해마다 갱신되고있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웠다.그 이후인 2023년에는 켄터키주 지사자리를 놓고 후보들사이에 경쟁이 치렬했는데 선거경쟁을 위한 광고에만도 9 100만US$가 지출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만한 액수는 2019년의 주지사선거시 광고에 쏟아부은 비용의 3배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2023년에 제일 비용이 많이 든 선거로 되였다.
가장 큰 돈주머니를 가진자, 최고의 선거비용을 뿌린자가 당선되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이처럼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권력의 자리를 사고있다.
서방이 광고하는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란 어떤 의미에서 보면 권력의 자리를 놓고 대부호들사이에 벌어지는 하나의 치렬한 입찰경쟁이나 같다고도 할수 있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미국에서의 금전선거에 대해 평한 글에서 과연 그처럼 많은 돈을 랑비하는것이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되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돈으로 팔고사는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로 되겠는지 의문이 간다, 그것은 선거과정에 돈많은 부자들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표현이라고 보아야 옳을것이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선거제도밑에서 근로대중이 민주주의적권리를 행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완전한 어불성설이다.실제로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선거제한조치는 무려 60여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호들과 그 대변인, 하수인들에게 장악된 정부나 국회가 절대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없고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현》으로 요란하게 표방하는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철두철미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독재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여러 정당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정치무대에서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듯이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필연코 사람들을 대립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며 또 그에 따라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상반되는 정당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각이한 정당들이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 꼭같은 지위를 차지하고 동등한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인민대중과 그들의 의사를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이나 단체들은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힘들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을 조종하고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실제적인 지배자는 억만금을 주무르는 독점자본가들이다.
그들의 의사에 따라 놀아나는 자본주의정치무대는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의 독주무대이며 그들의 무제한한 독단만이 허용되는 마당이다.
자본가들에게 정당이 필요한것은 오로지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과 권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돈이 있어야 권력을 틀어쥘수 있고 권력을 거머쥐여야 더 많은 돈을 긁어모을수 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고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독점자본가들은 각기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을 조종하여 리권실현을 위해 맹활약하도록 한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운영이 마비상태에 빠져드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회에서는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부자금지출이나 국가채무한도의 해소 등이 반영된 중요법안들을 가결하는 과정에 자주 충돌하여 국가위기를 산생시키고있다.
량당간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2023년 10월에는 취임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된 하원의장이 축출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해괴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지금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정당들간의 해소할수 없는 대립으로 인하여 정치파동이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일본정계에서도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각 정당들의 치렬한 주도권쟁탈전의 밑바탕에는 하나같이 독점자본가들의 리권실현이라는 공통된 문제가 깔려있다.
자본가들은 다른 정당이 저들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갖은 권모술수로 그 정당의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런 독재통치를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다름아닌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려들고있다.
아시아의 한 언론은 《정치에서의 량극화가 날로 심각해져 미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권력균형구조는 〈부결정치〉로 변하고 량당대립은 정책에서의 싸움으로부터 신분에서의 싸움으로 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대독점자본가들의 추악한 권력쟁탈전과 독재정치를 합법화하고 유지강화하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제아무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목터지게 광고하여도 그 반인민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서방세계전반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아우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은정철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2025.1.30. 《로동신문》 6면
새해에 들어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이 발효되였다.2018년에 량측이 서명한 이 협정은 안전보장과 환경 및 에네르기,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발효된 일본-유럽동맹경제련대협정이 자유무역의 확대를 목적한 경제협정이라면 이번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은 주로 정치군사적협력과 관련한 협정이라고 할수 있다.
나라들사이에 호상협력과 관련한 협정들을 맺기도 하고 여러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련대하는것은 국제관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지만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국익을 해치게 된다면 문제가 다르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긴밀한 련대》를 불순한 결탁으로 볼수 있는 리유가 있다.
일본과 유럽동맹은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과 관련하여 2019년 4월에 있은 수뇌자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와 이란핵문제, 로씨야의 크림반도병합문제 등에서 포괄적인 공동행동을 유지하며 해상안전, 반테로 및 위기관리와 같은 안전보장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유럽나라들과 공모하여 자주적인 지역나라들과의 대결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최근년간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있고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도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럽동맹과 해양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서인 《안전보장 및 방위동반자관계》를 체결하였다.문서는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이 안전보장분야에서 서로 의존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 및 방위대화》제도를 새로 내오고 해마다 개최한다는것과 일본《자위대》와 유럽동맹 해군부대들사이의 공동훈련, 제3국을 포함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나토주재 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다.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나토와의 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전략적인 련대를 추진하는것이 목적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은 나토무력의 길잡이역할을 새로운 기구로 아예 공식화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방위상이 영국을 방문하여 일본, 영국, 이딸리아 3개국이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 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시찰하였는가 하면 영국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안전보장측면에서 가장 긴밀한 동반자로서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다.특히 올해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일본에 끌어들이는것과 관련하여 《무기 등 방호》의 대상에 영국을 포함시키기 위한 조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무기 등 방호》라는것은 일본무력이 다른 나라의 함선 등을 보호하는 작전행동을 말한다.2016년에 시행된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에 추가된 임무의 하나로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한 형태이며 지금까지는 주로 미군에 적용해왔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도수가 높아지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패뭇기움직임은 주변지역정세의 긴장여하에 따르는 피동적이거나 림시적인 대응이 아니다.
현대판《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과대망상이 빚어낸 야심적이며 장기적인 정책방향이다.날로 쇠퇴하면서 심한 변덕증세를 보이고있는 미국만 믿을것이 못된다는 속구구도 작용하고있다.일본은 2022년에 책정한 현행의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에 미국외에도 서방동료국들과의 《다층적인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아놓았다.
나토와 야합하여 지역나라들을 포위압박해보려는 일본의 이 불순한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오히려 해당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을 자초할뿐이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군사정치적계획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험요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씨야의 대응조치를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현저한 장성강화로 힘의 구도가 명백히 달라지고있는 현실을 바로 읽지 못하는데 일본의 비극이 있다.
본사기자 장철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붙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음과 몸 모두 밝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 라는 말이 있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지난해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군대를 동원한 전쟁.반란(내란)] 악귀만행으로 우리 조선민족이 절멸될뻔 했습니다. 참으로 어두웠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전체조선민족이 분연히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싸워 [조선민족 절멸 위기]를 막아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점을 이겨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점을 지났으니,
이제
시간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편에 있습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흐르는 시간과 함께 나날이 더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정한 리치(理致) 입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한미동맹》《한반도비핵화》《한미련합방위태세》《자유민주주의》《민간주도 정부지원 성장위주》《자본시장위주》《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정치개혁》《사회개혁》..... 이런저런 것들을 내돌리고 있습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일으킨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만행을 슬그머니 덮어가리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그 아이들의 행태.본질.속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인식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지금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내란 역적패거리를 송두래채 뿌리뽑는 데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제잘난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이 없습니다.
그 아이들이 제놈들 안위영달만을 위하여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뻘짓을 하지 못하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처하게 관리감독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미한은 군사적도발의 가시성증대로 초래되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2025.1.30. 《로동신문》 6면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언론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광고하면서 그것이 전세계가 받아들여야 할 보편적인 기준이고 가치관이라고 곧잘 력설하고있다.
그러나 현 세계는 서방나라들이 제창하는 《민주주의》가 근로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보장해주는 정치가 아니며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사이비민주주의, 사람들을 기만하는 허상임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근로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관철하며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는 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보장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는 강한자가 약한자를 착취할수 있는 자유, 강한자가 약한자를 억압할수 있는 《민주주의》이며 소수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다수는 빈궁에 시달려야 하는 자유, 소수만이 특권을 행사하고 다수는 아무런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는 독재정치이다.
국가의 모든 권력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자본가계급이 철저히 장악통제하고있으며 정부의 모든 정책도 근로대중의 의사가 아니라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좌우지된다.
자본가들은 지금까지 기만적인 《자유민주주의》간판을 내걸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정당화하면서 권력쟁탈전을 치렬하게 벌려왔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자본가들의 권력쟁탈전은 사활을 건 개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
국회선거, 대통령선거를 비롯한 선거판이 치졸한 싸움마당, 금전경쟁마당으로 전락되고있으며 통치층내부에서 리해관계를 둘러싼 의견대립과 마찰이 날로 표면화되고있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에 의하여 빚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페단인 금전정치의 추악성을 가리우기 위한 면사포에 불과하다.
서방이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라고 입이 닳도록 광고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선거제도가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선거제도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권력의 자리에 오를수 있게 하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제도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현실은 그와는 전혀 상반된다.
자본주의정치는 돈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되는 금전정치이며 그 정체가 가장 집중적으로, 적라라하게 드러나는 공간이 바로 선거과정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숱한 후보들이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현란한 공약을 내흔들고 갖은 험담으로 상대방을 중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선거경쟁은 매우 치렬하고 복잡해보이지만 누가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은 명백하다.돈을 많이 가지고있는자, 돈을 많이 뿌린자가 승자인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금전이 필요하다.》는것은 서방에서 하나의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말이다.
돈의 뒤받침이 없다면 후보로 지명받을수도 없고 TV나 신문을 통해 자기가 적격자임을 광고할수도 없으며 경쟁적수를 누를수도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선거는 후보들간의 정책경쟁, 강령경쟁이 아니라 돈경쟁, 금전의 대결로 번져지고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선거실태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페단을 낳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1979년에 미국의 최고재판소는 《개인들은 자기 돈을 선거경쟁활동에 무제한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규정함으로써 자본가들에게 선거를 돈의 경쟁마당으로 만들수 있는 법적허가를 주었다.
이 나라에서 선거때마다 소비되는 자금은 천문학적액수를 기록하고있으며 그것은 해마다 갱신되고있다.
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웠다.그 이후인 2023년에는 켄터키주 지사자리를 놓고 후보들사이에 경쟁이 치렬했는데 선거경쟁을 위한 광고에만도 9 100만US$가 지출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만한 액수는 2019년의 주지사선거시 광고에 쏟아부은 비용의 3배이상에 달하는것으로서 2023년에 제일 비용이 많이 든 선거로 되였다.
가장 큰 돈주머니를 가진자, 최고의 선거비용을 뿌린자가 당선되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이처럼 자본가들은 말그대로 돈으로 권력의 자리를 사고있다.
서방이 광고하는 《민주주의적인 권력선출과정》이란 어떤 의미에서 보면 권력의 자리를 놓고 대부호들사이에 벌어지는 하나의 치렬한 입찰경쟁이나 같다고도 할수 있다.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미국에서의 금전선거에 대해 평한 글에서 과연 그처럼 많은 돈을 랑비하는것이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되겠는가고 반문하면서 돈으로 팔고사는 미국식민주주의가 가장 훌륭한 《민주주의》로 되겠는지 의문이 간다, 그것은 선거과정에 돈많은 부자들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표현이라고 보아야 옳을것이다고 지적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러한 선거제도밑에서 근로대중이 민주주의적권리를 행사하겠다는것이야말로 완전한 어불성설이다.실제로 《민주주의국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각종 제한조건으로 하여 선거권을 박탈당하고있다.선거제한조치는 무려 60여가지에 달한다고 한다.
대부호들과 그 대변인, 하수인들에게 장악된 정부나 국회가 절대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없고 근로대중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서방이 《민주주의의 표현》으로 요란하게 표방하는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철두철미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반동적인 독재정치이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 여러 정당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정치무대에서 각이한 계급과 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듯이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는 필연코 사람들을 대립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며 또 그에 따라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상반되는 정당들이 존재하게 되는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각이한 정당들이 자본주의정치무대에서 꼭같은 지위를 차지하고 동등한 역할을 하는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근로인민대중과 그들의 의사를 대변한다고 하는 정당이나 단체들은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가 힘들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권력을 조종하고 정책방향을 결정짓는 실제적인 지배자는 억만금을 주무르는 독점자본가들이다.
그들의 의사에 따라 놀아나는 자본주의정치무대는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당들의 독주무대이며 그들의 무제한한 독단만이 허용되는 마당이다.
자본가들에게 정당이 필요한것은 오로지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과 권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돈이 있어야 권력을 틀어쥘수 있고 권력을 거머쥐여야 더 많은 돈을 긁어모을수 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고 자본가들의 생존방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독점자본가들은 각기 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을 조종하여 리권실현을 위해 맹활약하도록 한다.
자본주의나라 국회에서 정당들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과 목표를 들고나오고 다른 당의 주장을 덮어놓고 일축하는것으로 하여 모순과 대립이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으며 그때문에 지어 정부운영이 마비상태에 빠져드는 현상들까지 빈번히 벌어지고있다.
미국회에서는 각이한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정부자금지출이나 국가채무한도의 해소 등이 반영된 중요법안들을 가결하는 과정에 자주 충돌하여 국가위기를 산생시키고있다.
량당간의 격렬한 대립으로 하여 2023년 10월에는 취임한지 불과 9개월밖에 안된 하원의장이 축출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해괴한 사태까지 빚어졌다.
지금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도 정당들간의 해소할수 없는 대립으로 인하여 정치파동이 더욱 심각해지고있으며 일본정계에서도 당파들간의 모순과 갈등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각 정당들의 치렬한 주도권쟁탈전의 밑바탕에는 하나같이 독점자본가들의 리권실현이라는 공통된 문제가 깔려있다.
자본가들은 다른 정당이 저들의 리익을 위협할 때에는 갖은 권모술수로 그 정당의 활동을 억제하고 탄압하며 나중에는 폭력으로 해산해버리는것도 서슴지 않는다.이런 독재통치를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다름아닌 《자유민주주의》로 분칠하려들고있다.
아시아의 한 언론은 《정치에서의 량극화가 날로 심각해져 미국이 자랑으로 여기는 권력균형구조는 〈부결정치〉로 변하고 량당대립은 정책에서의 싸움으로부터 신분에서의 싸움으로 되고있다.》고 평하였다.
사실들이 명백히 보여주는바와 같이 부르죠아의회제나 다당제는 대독점자본가들의 추악한 권력쟁탈전과 독재정치를 합법화하고 유지강화하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이 제아무리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목터지게 광고하여도 그 반인민성과 반동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오늘 서방세계전반에서 걷잡을수없이 터져나오고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아우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는 《자유민주주의》의 취약성만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은정철
[《자유민주주의》는 추악한 권력쟁탈전을 미화하는 간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2025.1.30. 《로동신문》 6면
새해에 들어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이 발효되였다.2018년에 량측이 서명한 이 협정은 안전보장과 환경 및 에네르기, 인적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발효된 일본-유럽동맹경제련대협정이 자유무역의 확대를 목적한 경제협정이라면 이번의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은 주로 정치군사적협력과 관련한 협정이라고 할수 있다.
나라들사이에 호상협력과 관련한 협정들을 맺기도 하고 여러 분야에서 서로 긴밀하게 련대하는것은 국제관계에서 흔히 볼수 있는것이지만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국익을 해치게 된다면 문제가 다르다.
일본이 대양건너의 유럽나라들과 꾀하고있는 《긴밀한 련대》를 불순한 결탁으로 볼수 있는 리유가 있다.
일본과 유럽동맹은 전략적동반자관계협정과 관련하여 2019년 4월에 있은 수뇌자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와 이란핵문제, 로씨야의 크림반도병합문제 등에서 포괄적인 공동행동을 유지하며 해상안전, 반테로 및 위기관리와 같은 안전보장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것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일본이 유럽나라들과 공모하여 자주적인 지역나라들과의 대결에 깊숙이 발을 들여놓으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최근년간 나토가 주최하는 모의판들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들이밀고있고 나토성원국들과 일본렬도와 그 주변해역, 태평양상에서 각종 명목의 쌍무적 및 다무적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도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럽동맹과 해양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담은 합의문서인 《안전보장 및 방위동반자관계》를 체결하였다.문서는 유럽과 인디아태평양지역이 안전보장분야에서 서로 의존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 및 방위대화》제도를 새로 내오고 해마다 개최한다는것과 일본《자위대》와 유럽동맹 해군부대들사이의 공동훈련, 제3국을 포함한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올해에 들어와 일본은 나토주재 대표부를 독립적인 기구로 정식 내왔다.이에 대해 일본당국은 나토와의 안전보장협력을 강화하고 인디아태평양지역과 유럽 및 대서양지역의 전략적인 련대를 추진하는것이 목적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은 나토무력의 길잡이역할을 새로운 기구로 아예 공식화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방위상이 영국을 방문하여 일본, 영국, 이딸리아 3개국이 공동개발하는 다음세대 전투기관련 업무기구를 시찰하였는가 하면 영국국방상과의 회담에서는 안전보장측면에서 가장 긴밀한 동반자로서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재삼 확인하였다.특히 올해 영국해군의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일본에 끌어들이는것과 관련하여 《무기 등 방호》의 대상에 영국을 포함시키기 위한 조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무기 등 방호》라는것은 일본무력이 다른 나라의 함선 등을 보호하는 작전행동을 말한다.2016년에 시행된 안전보장관련법에 의해 《자위대》에 추가된 임무의 하나로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한 형태이며 지금까지는 주로 미군에 적용해왔다.
최근에 들어와 더욱 도수가 높아지고있는 일본의 이러한 불순한 패뭇기움직임은 주변지역정세의 긴장여하에 따르는 피동적이거나 림시적인 대응이 아니다.
현대판《대동아공영권》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과대망상이 빚어낸 야심적이며 장기적인 정책방향이다.날로 쇠퇴하면서 심한 변덕증세를 보이고있는 미국만 믿을것이 못된다는 속구구도 작용하고있다.일본은 2022년에 책정한 현행의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에 미국외에도 서방동료국들과의 《다층적인 련대》를 강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아놓았다.
나토와 야합하여 지역나라들을 포위압박해보려는 일본의 이 불순한 기도는 결코 실현될수 없으며 오히려 해당 나라들의 강력한 대응을 자초할뿐이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일본과 유럽동맹사이의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군사정치적계획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또 하나의 위험요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씨야의 대응조치를 피할수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반제자주력량의 현저한 장성강화로 힘의 구도가 명백히 달라지고있는 현실을 바로 읽지 못하는데 일본의 비극이 있다.
본사기자 장철
[불순한 결탁은 화를 자초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1월 30일
붙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음과 몸 모두 밝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 라는 말이 있고, 실제로도 그러합니다.
지난해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군대를 동원한 전쟁.반란(내란)] 악귀만행으로 우리 조선민족이 절멸될뻔 했습니다. 참으로 어두웠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전체조선민족이 분연히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싸워 [조선민족 절멸 위기]를 막아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점을 이겨내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점을 지났으니,
이제
시간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편에 있습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흐르는 시간과 함께 나날이 더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정한 리치(理致) 입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한미동맹》《한반도비핵화》《한미련합방위태세》《자유민주주의》《민간주도 정부지원 성장위주》《자본시장위주》《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정치개혁》《사회개혁》..... 이런저런 것들을 내돌리고 있습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일으킨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만행을 슬그머니 덮어가리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그 아이들의 행태.본질.속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인식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지금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내란 역적패거리를 송두래채 뿌리뽑는 데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제잘난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이 없습니다.
그 아이들이 제놈들 안위영달만을 위하여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뻘짓을 하지 못하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처하게 관리감독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 [전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 P D F )
>> [전문]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 (2차) -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 ( P D F )
>> 윤석열탄핵에 대한 논평 ( P D F )
>> 윤석열 계엄-탄핵 일지 ( P D F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미한은 군사적도발의 가시성증대로 초래되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연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김정은 주체113(2024)년 11월 21일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연설]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대회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공보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백서] 우리 국가에 대한 중대주권침해행위는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윤석열패당의 발악적흉책의 산물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적연구원 백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성명]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더욱 증대시켜나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