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4(2025)년 2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건군사에 또 한해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기록하며 불멸의 그 명성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자기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바로 이 신조,이 신념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안고 오직 그 한길에서 최대의 영광과 영예를 찾는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무쌍한 영웅성과 헌신적복무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강의 힘으로,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가장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시대의 맨 앞장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억센 용장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시는 위대한 천출령장을 뜻깊은 건군절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및 군단,각급 련합부대,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이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도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도착하시자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무비의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해,공군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노광철동지,정경택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각급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영광의 군기들을 혁혁히 휘날리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격동적인 사변과 기적들마다에 열혈의 투쟁사를 긍지높이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와 숭고한 혁명정신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면서 혁명의 방대한 중임을 떠맡아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전군의 장령,군관,병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값높이 평가하시고 조국의 행복과 평안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강대한 미래를 건설해감에 매진하고있는 우리 군대 장병들의 공훈과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주변환경을 비롯한 세계적인 정치군사적 및 지정학적구도변화의 특징을 개괄하시면서 그 어떤 가변적인 안전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공화국무력의 림전대응태세를 더욱 고도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에 상시전개되고있는 미국의 핵전략수단들과 실전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모의연습들,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드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로 말해주는것이 정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정세의 불필요한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새 전쟁발발을 막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안전을 담보하려는 지향으로부터 지역의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책을 강구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지난해 세계지정학적충돌과 대결의 무대로 되여온 가자지대와 수리아를 비롯한 중동위기와 우크라이나문제가 올해에도 긴장한 국제정세흐름의 기본축으로 흐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시면서 세계도처에서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의 커다란 우려속에 3년째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상황을 부추기는 전쟁기계의 막후중심에는 일극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 고정직함을 달고 다니는 미국이라는 실체가 있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으로부터 전쟁의 장기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무모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시였다.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배격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자기의 주권과 안전,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세계의 크고작은 분쟁과 류혈참화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는 한계없는 방위력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이 가장 정당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자기의 최고의무에 언제나 실천적으로 충실해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력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방침을 재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인 조선인민군의 장래는 바로 지휘관들에게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언급하시고 인민군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사상강군화,도덕강군화문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여기에서 특히 우리 군인들을 적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견결한 대적관념을 꽉 채운 사상과 신념의 강의한 투사들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능력을 최고도에로 끌어올리는 원칙에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를 훈련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전쟁준비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철저히 갖출데 대한 문제,강철같은 규률과 건전한 군풍을 수립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척같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투쟁사와 위훈은 무궁강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속에서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새겨나갈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위하여,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는 웅대한 군건설방략이 천명된 위대한 령장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군정지휘관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동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화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방문을 기념하여 국방성 지휘관들과 직속구분대 군인들,조선인민군 군종 및 각급 대련합부대와 관하 련합부대,부대 군정지휘관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불멸의 군령도자욱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며 우리 군대를 임의의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무력투쟁사에 특기할 창군과 전승의 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득히 멀어져도 영웅조선,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고 백전필승의 전통을 부국강병의 포석으로 깔아준 혁명선렬들의 넋과 숨결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대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적무훈들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이 위대한 개척을 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내여나가야 할 중임을 백배로 자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한다는 특유의 자부심과 강한 자존심,불요불굴의 전투정신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언제나 불후의 명성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조국청사에 금별의 위훈을 새겨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력사와 전통을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억척의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김정은》,《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남기신 령도의 자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전필승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무력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준 거룩한 행보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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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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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탁월한 령군술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명성높은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정경택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대련합부대장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무훈으로 담보해나갈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끝)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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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2월 9일
[사진모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붙임)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을 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벌인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전체조선민족이 하나같이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잘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무조건.절대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조선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시간을 끌면서 대혼란.격돌.유혈참사(소요)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소요를 빌미로하여 군사반란(계엄/대학살.처단) 및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 조차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모두가 얼 바짝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한미동맹》《한반도비핵화》《한미련합방위태세》《미국중심 실용주의》《<한>미일 협력, 반북반러반중》《자유민주주의》《자본시장위주》《민간주도 정부지원 성장위주》《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정치개혁》《사회개혁》《헌법개정(개헌론)》..... 이런저런 것들을 내돌리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일으킨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만행을 슬그머니 덮어가리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애초
[군대를 동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역적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또박또박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그 아이들의 행태.본질.속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인식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지금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내란 역적패거리를 송두래채 뿌리뽑는 데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제잘난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이 없습니다.
그 아이들이 제놈들 《안위영달》만을 위하여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뻘짓을 하지 못하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처하게 관리감독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 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신문.방송.언론...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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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사법.교육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4(2025)년 2월 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영광의 군기에 아로새기고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사랑하는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키는 성스러운 사명에 언제나 충실해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오늘 건군사에 또 한해 승리와 기적의 년륜을 기록하며 불멸의 그 명성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자기의 창건 7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바로 이 신조,이 신념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안고 오직 그 한길에서 최대의 영광과 영예를 찾는 특유의 혁명관과 투철한 애국정신,무쌍한 영웅성과 헌신적복무로 조국과 혁명의 눈부신 승승장구를 개척해가는 백전백승의 최정예대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과 인민의 최강의 힘으로,더없는 긍지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 77돐에 즈음하여 2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고 장병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가장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군대를 시대의 맨 앞장에서 변함없이 빛나는 억센 용장들의 대부대로 키워주시고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시는 위대한 천출령장을 뜻깊은 건군절에 공화국무력의 최고지휘기관에 모시게 된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세차게 높뛰고있었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 및 군단,각급 련합부대,부대들의 명예의 상징인 승리의 군기들이 영광의 시각을 기다려 엄숙히 도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도착하시자 인민군장병들은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무비의 령군술로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군대의 고귀한 명함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서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목청껏 터쳐올리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시고 명예위병대와 영광의 륙,해,공군군기들을 사열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노광철동지,정경택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간부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각급 군정지휘관들을 만나시고 건군절을 기념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전백승으로 불멸할 영광의 군기들을 혁혁히 휘날리며 조국땅 방방곡곡의 격동적인 사변과 기적들마다에 열혈의 투쟁사를 긍지높이 새겨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와 숭고한 혁명정신에 뜨거운 경의를 표하시면서 혁명의 방대한 중임을 떠맡아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전군의 장령,군관,병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수령의 군대라는 성스러운 부름에 항상 충실하여 특유의 정신과 고결한 넋으로써 전설적인 승리와 기적의 년대들을 떠받들어온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명성과 영광을 값높이 평가하시고 조국의 행복과 평안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강대한 미래를 건설해감에 매진하고있는 우리 군대 장병들의 공훈과 업적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의 주변환경을 비롯한 세계적인 정치군사적 및 지정학적구도변화의 특징을 개괄하시면서 그 어떤 가변적인 안전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공화국무력의 림전대응태세를 더욱 고도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조선반도지역에 상시전개되고있는 미국의 핵전략수단들과 실전수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자적인 핵전쟁모의연습들,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라 구축된 미일한 3자군사동맹체제와 그를 기축으로 하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만드는 근본요인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는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로 말해주는것이 정답이라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역정세의 불필요한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새 전쟁발발을 막고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안전을 담보하려는 지향으로부터 지역의 군사적균형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책을 강구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지난해 세계지정학적충돌과 대결의 무대로 되여온 가자지대와 수리아를 비롯한 중동위기와 우크라이나문제가 올해에도 긴장한 국제정세흐름의 기본축으로 흐를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시면서 세계도처에서 미국이 빚어낸 지정학적위기들은 새로운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키우고 국제평화와 안전은 물론 인류의 각 활동령역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인의 커다란 우려속에 3년째 지속되고있는 우크라이나의 비극적인 상황을 부추기는 전쟁기계의 막후중심에는 일극패권수립야망에 환각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라는 고정직함을 달고 다니는 미국이라는 실체가 있다고 하시면서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으로부터 전쟁의 장기화를 의도적으로 조장시키는 미국과 서방집단의 무모한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시였다.
국제적정의를 부정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배격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부합되게 자기의 주권과 안전,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날 세계의 크고작은 분쟁과 류혈참화의 배후에 어김없이 얼른거리는 미국의 검은 그림자는 한계없는 방위력건설을 지향하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이 가장 정당하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공화국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자기의 최고의무에 언제나 실천적으로 충실해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력량을 포함한 모든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핵무력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확고부동한 방침을 재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우리 국가의 명성과 힘의 상징인 조선인민군의 장래는 바로 지휘관들에게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언급하시고 인민군대에서는 무엇보다도 정치사상강군화,도덕강군화문제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여기에서 특히 우리 군인들을 적에 대한 옳바른 인식과 견결한 대적관념을 꽉 채운 사상과 신념의 강의한 투사들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능력을 최고도에로 끌어올리는 원칙에서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를 훈련의 해로 되게 할데 대하여서와 전쟁준비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철저히 갖출데 대한 문제,강철같은 규률과 건전한 군풍을 수립하기 위한 강한 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억척같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스러운 투쟁사와 위훈은 무궁강대한 우리 국가의 장성발전속에서 더욱 격동적이며 숭고한 전기를 새겨나갈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강대함을 위하여,사랑하는 우리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계속 용감히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연혁을 영원무궁한 백승과 명예에로 인도해주는 웅대한 군건설방략이 천명된 위대한 령장의 고귀한 가르치심은 군정지휘관들의 가슴을 무한한 격동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열화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지휘관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위하여,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당의 군대,수령의 군대,진정한 인민의 군대의 사명과 본분에 끝까지 충실할 철석의 신념과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방문을 기념하여 국방성 지휘관들과 직속구분대 군인들,조선인민군 군종 및 각급 대련합부대와 관하 련합부대,부대 군정지휘관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불멸의 군령도자욱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시며 우리 군대를 임의의 강적도 사상정신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최강력의 실체,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임무도 모두 떠맡아안고 용진하는 애국의 전위대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무력투쟁사에 특기할 창군과 전승의 날은 비록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아득히 멀어져도 영웅조선,자주강국의 영원한 승리전통의 시원을 열고 백전필승의 전통을 부국강병의 포석으로 깔아준 혁명선렬들의 넋과 숨결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시대와 우리 군대의 명예를 걸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적무훈들과 경이적인 신화창조로 우리 세대의 떳떳한 새 력사를 긍지높이 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의 지휘관들이 위대한 개척을 더 위대한 계승으로 빛내여나가야 할 중임을 백배로 자각하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위업을 무장으로 담보한다는 특유의 자부심과 강한 자존심,불요불굴의 전투정신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는 성전에서 언제나 불후의 명성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조국청사에 금별의 위훈을 새겨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인 력사와 전통을 우리 세대의 값비싼 군공으로 줄기차게 빛내여나갈 억척의 맹약을 담아 전체 참가자들이 터쳐올리는 《김정은》,《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이 2월의 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성에 남기신 령도의 자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전필승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열렬한 개척정신과 불굴의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할 우리 혁명무력의 숭고한 사명감을 더욱 깊이 새겨준 거룩한 행보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4(2025)년 2월 9일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4(2025)년 2월 9일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7돐을 맞으며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독창적인 자위적군사사상,탁월한 령군술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우리 혁명무력을 조선로동당의 명성높은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건군절에 즈음하여 노광철동지,정경택동지,리영길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군종사령관들,대련합부대장들이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인민의 영원한 수령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가장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체 공화국무력 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한 주권과 조선인민의 명예를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영웅적투쟁과 혁혁한 무훈으로 담보해나갈 맹세를 엄숙히 다지였다.(끝)
[건군절에 즈음하여 인민군지휘성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4(2025)년 2월 9일
[사진모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창건절에 즈음하여 국방성을 축하방문하시였다
붙임)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을 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벌인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전체조선민족이 하나같이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잘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무조건.절대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조선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시간을 끌면서 대혼란.격돌.유혈참사(소요)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소요를 빌미로하여 군사반란(계엄/대학살.처단) 및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 조차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모두가 얼 바짝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한미동맹》《한반도비핵화》《한미련합방위태세》《미국중심 실용주의》《<한>미일 협력, 반북반러반중》《자유민주주의》《자본시장위주》《민간주도 정부지원 성장위주》《나누는 문제보다 만들어 가는 과정이 더 중요》《정치개혁》《사회개혁》《헌법개정(개헌론)》..... 이런저런 것들을 내돌리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일으킨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만행을 슬그머니 덮어가리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들은
애초
[군대를 동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역적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또박또박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그 아이들의 행태.본질.속성을 있는 그대로 직시.인식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지금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내란 역적패거리를 송두래채 뿌리뽑는 데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제잘난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이 없습니다.
그 아이들이 제놈들 《안위영달》만을 위하여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뻘짓을 하지 못하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처하게 관리감독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까.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만행을 저지르고있는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 모조리(일괄) 즉시 체포/구속에는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통속에 처들어앉아 그 잘난 종이장과 마이크만 부여잡고서, 어여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전쟁.반란 역적만행을 빼고 줄이고 있습니다. 먼산보고 꾸물꾸물 시간을 끌면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결집하고 흉계를 진행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맥을 빼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이야 어찌되든 안중에도 없이,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이리저리 눈치보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제일제딮스와 더불어 반민족반민주당》등 이른바 《야당》 아이들이, 정말로 진정으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윤석열역적패거리를 쓸어버리고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조선사람, 사람 민족 조국)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을, 이미.벌써, 폐지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전쟁.반란 역적만행이 일어나자마자, 즉시, 《보안법》이라는 범죄문건부터 폐지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인류력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범죄문건 이른바 《보안법》이라는 것이,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반란 역적만행의 바탕임을 모르겠습니까.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하여는 입을 꽉다물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그 아이들의 속마음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 스스로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아이들이 뒤집어쓴 허울과 이마박에 붙이고 있는 이름표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다를 뿐, 본질적으로는, 하나의 패거리임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또한, 민주.정의.개혁.혁신.진보.주권... 인권.공정.평등.평화.사랑.자주.통일...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신문.방송.언론... 온갖 좋은 이름표는 다 붙이고 나돌아치며 행세하는 인사/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본글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98536&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025년 1월 21일
윤석열, 국군병원행...공수처 "몰랐다"
검사·수사관 6명, 강제구인 위해 서울구치소 찾아...윤, 헌재 출석 후 병원으로 이동.
윤석열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강제구인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윤석열은 오후 4시 41분께 법무부 호송차량을 타고 헌법재판소를 빠져나간 뒤 인근에 위치한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윤석열이 병원에 간 사실을 알지 못했다" "현재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끝)
===>
이 내용은 중요합니다.
그냥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단히를 넘어, 결정적(決定的)으로 중요합니다.
판을 뒤집는 이른바 판세전환자(-勢轉換子 game changer)로 될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군서울병원》에 드나들며 또는 자리깔고앉으면, 무엇을 할수있는가.... 그 다음은 어찌되는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이것을 반드시 면밀히 짚어헤아리고 눈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수괴 윤석열]을 조사한다는 그 잘난 이른바 《공수처》및 그 우에 앉아있는 아이들의 정체가, 이미 드러났지만, 또 다시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벌써 다음 단계로 넘어갔음을 뜻합니다.
벌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재빨리.과감하게.절대적으로, 대응하지않으면, 앞으로, 말 그대로, 대격돌(유혈참사(소요) 군사반란(계엄) 대학살(처단)).전쟁이 무엇인지 몸으로 직접 겪게 될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그 고통과 희생과 피눈물은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몫으로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안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그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도록, 인정사정없이 대차게 다그치고 철두철미 관리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얼을 바짝 차리고, 문제의 뿌리(본질)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붙임)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구석구석 또아리틀고앉아서, 목숨걸고, 악착같이, 일사분란하게, 고차원적으로, 교묘하게, 교활하게, 기만적으로, 또박또박.착착, 전개.진행 하고 있습니다.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꾸물꾸물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의 우두머리(수괴) 윤석열이, 일단은,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데로 정중하게 모셔졌습니다.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체포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모시기 였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삶의 고통을 이기지못하여, 억울한 착취.압제에 분노하여, 어떻게든 살기위하여, 시위.롱성(籠城) 이라도 하면 술김에 또는 화김에 칼이라도 들고 나서면, 그 잘난 《형사》《경찰특공대》가 《법》 이라는 이름으로 달려들어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과는 극과 극 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자유민주주의》이고 그렇게도 공정한 《법치주의》임을 세계만방에 과시하였습니다. 전두환.노태우 모셔가기(체포)에 이어 무려 세번씩이나 과시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법치주의》 입니다. 인류력사에 길이남아 세계인류가 대대손손 비웃을 영광스러운 력사 입니다.
환호성!
전쟁.반란 수괴 윤석열 하나 예우로 정중히 모셔갔다고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이 문제 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터쳐나오는 환호성,
이것은, 곧,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스스로에게 주인의식(主人意識)이 없음을 드러내는 명백한 증명 입니다.
리승만이 쫓겨나고 이땅의 판이 바뀌었습니까.
박정희가 제거되고 판이 바뀌었습니까.
전두환.노태우가 그 잘난 처벌을 받은 뒤에 판이 바뀌었습니까.
모두다 보고 듣고 겪었고 또한 겪고 있듯이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기세등등하게 고개처들고 나돌아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윤석열이 그 잘난 처벌을 받아본들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것이고, 또한,
판은 변함없이 그놈들 판일것임을 믿고있기 때문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주인이 바뀌어야 판이 바뀌는 것은 스스로 명백한 리치(理致)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실제로 주인이 되어야 판이 바뀝니다.
어렵게 말하자면,
자주(自主) 입니다.
자주(自主)의 기본 단위는 민족(民族) 입니다.
곧,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이땅의 실제 주인으로 살자면,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며 살든, 일상생활에서부터 매사 하나하나를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바탕하여 짚어헤아리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이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되어야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우리 스스로 쟁취하지못하는 한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은, 지금까지 그러하듯이, 앞으로도, 천년만년이 가도 계속될수 밖에 없음은 스스로 명백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주인(主人)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목숨을 건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과 동떨어진채, 제잘난 제놈들끼리 꼬물꼬물 모여앉아서,
법(法) 밖에 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 있는 《탄핵(직무정지)》 종이장만 만지작거리며 꾸물꾸물.엉거주춤한 행태는, 곧, 애초, 대혼란.분렬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꾸물꾸물.어영부영.뺀질뺀질 혼란.분렬 여건이 충분히 무르익기를 기다린 뒤에 어설프게 벌인,
희한한 《내란 우두머리》 체포놀음(연극)은, 곧, 격돌(유혈참사).전쟁으로 들어감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두말할것도없이,
미제침략자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그 주인 미제깡패 손아귀 안에 있고, 미제깡패가 뒤에서 조종.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삼척동자 조차도 알고도남을 이 단순명백한 현실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바꾸어 말하면,
미제깡패의 조종.전개에 따라,
대혼란.분렬 단계를 지나 격돌(유혈참사).전쟁 단계로 벌써 들어섰습니다.
사생결단(死生決斷),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역적패거리를, 모조리(일괄), 당장, 때려잡아야 합니다.
동시에,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전방위.전면적으로 강력히 전개.쟁취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살길은 이 하나 뿐입니다.
문제의 뿌리(본질)를 모른체하며 먼산보고 뻘짓하면,
결국,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는 바와 같이,
제반 상황이 아주 좋지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회의원》이라는 아이들 어디갔나 모르겠습니다.
쥐구멍에 기어들어갔는지 마루밑으로 기어들어갔는지.
지난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으면 안됩니다. 그 아이들은 제놈들의 안위영달만 보장된다면 인민대중(민중)이야 어찌되든 눈감고 귀막고 입다무는 아이들 입니다. 그 아이들은 참극이 벌어질때마다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이른바 《국민》은 제놈들 안위영달을 위하여 필요할때만 찾아쓰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 아이들의 본질.속성이 번번이 증명 또 증명 되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인민대중(사람.민족.조국)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정보원.군대.검찰.경찰.행정.사법.립법(立法) 등 공권력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제마음대로 짓밟을수있는 까닭 가운데 하나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전쟁.반란을 생각해봅시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날뛰는 란동(亂動)을 일으킨뒤에,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법(法) 밖에있는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즉시 체포/사살은 모른체하면서, 그 잘난 법(法) 안에있는 《탄핵(직무정지)》에만 매달리면서, 꾸물꾸물 어영부영 엉거주춤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탄핵》이라도 즉시 제대로 하였는가.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그렇지 않았고, 지금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 주인 미제깡패가 이른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철두철미 장악.통제.검토.운용하는 분야가 무엇이겠습니까. 두말할것도없이, 정보원.군대.금융(경제) 입니다. 특히, 금융.경제분야(한국은행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는 미제깡패의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직접적인 통제아래에 있고, 이른바 중앙은행전자화폐(CBDC) 핵심세력 입니다. 탄핵을 하려면, 대통령 국무총리 및, 최소한, 그 세 분야의 정치성있는 고위직들 모두 일괄 탄핵(직무정지)을 했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이것을 모르겠습니까. 알아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영부영 시간을 질질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아이들 본질.속성 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 믿고 맡기고 앉아있으면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붉은 피로 뒤덮이게 됩니다. 이른바 《국회의원》 《정치인》 이라는 아이들이 똑바로 빠리빠리 움직이게 대차게 다그치고 단단히 감독해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이른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이른바 《대통령관저》에 무엇하러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로 갔습니까.
아니면, 대통령을 잡으로 갔습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는판에서 대통령경호법 대통령경호처 따위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란(內亂)은 법(法) 밖에 있는 것이고, 대통령은 법(法) 안에 있는 것입니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 체포/사살을, 직접.간접 그 형식과 방법을 불문하고, 가로막거나 방해하면, 그 자체로서 [내란범죄] 임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 자리에서 즉시 체포/사살해야 함을 모릅니까.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체포하러간다는 놈들이, 무기(무장)도 없이, 종이장 들고 가서는, 내란 패거리들이 일부 무기를 가지고 거부해서 그냥 돌아왔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란]은 애초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임을 모릅니까. 더구나 이 역적질은 그냥 내란이 아니고 [군대를 동원한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 임을 모릅니까.
이로써, 그 잘난 《공수처》놈들의 정체가 명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애초 어영부영 하는 데서부터 정체를 드러내었지만, 이로써 그놈들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명백백하게 증명한 것입니다.
체포하러간 패거리들과 그 우에 있는 놈들
지금 즉시 참수해야 합니다.
왜냐,
이런 행태는 적의 사기를 높이고 아측(我側)의 사기를 꺾음으로서, 적을 강하게 만들고 아측(我側)을 약하게 만들어 (상황을 악화시켜) 체포/사살을 매우 어렵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악화 뜻은 대혼란.분렬.격돌.유혈참사.학살.전쟁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그 말 입니다. 전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 말 입니다. 아직도 앞뒤분간이 되지않고 멍 합니까. 그놈들 바로 참수해야 합니다.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당장, 일괄, 참수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체포하러간 놈들이 저지른 일이 그만큼 엄중하다 그 말 입니다.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에게는, 벌써 그 정체성을 가늠할 경력이 있으니 애초 기대를 할수없는 것이고, 아무런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이란 것도 있을수 없지만, 그놈들 하는 짓거리가 워낙 음흉하고도 우스워서 한 마디 적어두렵니다.
2025년 1월 3일,
이른바 《대한민국》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아이들이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체포하러) 간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다. 현장에 도착해서 한 짓이 참으로 우습다. 인류력사에 이런 머저리같은 일(희한한 연극)이 있었겠는가 싶다.
그놈들이 한 짓이란 아래와 같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이
때려잡을 무장(무기)이 아니라 이른바 《령장 (令狀)》이라는 종이장을 들고 가서는,
대통령각하님, 아뢰옵기 송구하오나, 체포되어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옵시고, 체포되어 주시오면, 그저 황송하겠나이다.
.....
불충한 저희들의 체포놀음(연극)이 그럴듯하도록 모양새까지 친히 만들어 주시오니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는 따끈따끈한 관저에 들어앉아 에헴 하고있고,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를 잡으러 간 놈들은 이 추운 겨울날에 밖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제발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는, 다시 검토해 보겠단다.
[군대를 동원한 내란(군사반란) 우두머리(수괴)]가 이른바 관저라는 데에 있는지 확인은 하고 갔는지, 관저라는 데에 있다면 하늘 땅 바다를 통하여 도주할 경우에 대비한 포위.차단 조치는 해놓고 갔는지, 저항하는 세력을 심리적으로 무력화시킬 선무활동(宣撫活動)은 제대로 하였는지, 스스로가 아니라 힘에의해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호위에 동원된 사람들 보호.분리 계획은 실행하였는지, 내란수괴를 사로잡을(생포할) 생각이라면 체포도중 자해/상해에 대비한 의료진은 갖추고 갔는지 .... 등등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 조차도 소식으로 나오지않아 거기까지는 알수가 없다. 이땅에는, 애초, 언론 비슷한것조차도 있지가 않으니까 놀랄일은 아니다. 이른바 《진보언론》 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것들도 맑으면 기어나와 본질을 가리우는 헛소리를 나불거리다가 구름이 조금만끼면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땅바닥에 대가리 처박는 비굴저렬 기회주의자 쓰레기놈일 뿐이다.
어쨋거나,
이것이
이른바 《대한민국》의 그 잘난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이고, 밖으로는 세계로부터 손가락질받는 이른바 《대한민국》의 국제적 몰골 이다.
인류력사에 길이길이 남아 전인류 후세대가 두고두고 비웃을 것이다.
붙임)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를 뿌리까지 완전하게 뽑아버릴때까지 혼란.불안정이 계속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체포/탄핵을 거꾸로 악용하려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에 대한 체포/탄핵 때문에, 혼란.불안정이 일어난다느니, 국정혼란.국정공백.국정마비가 일어난다느니, 경제가 타격을 받는다느니, 민생고통이 가중된다느니, 외국투자자금이 빠져나간다느니, 증권.환률.주식 시장이 붕괴된다느니, 국위가 추락한다느니, 안보가 위협받는다느니, 조선(이북)이 처내려온다느니, ..... 거꾸로 뒤집어 온갖 개나발당나발을 불어대며 눈깔까뒤집고 발작발광하는 놈들이, 바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 임이 명백하게 증명되는 것임을 직시.인식하고,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거짓세뇌공작에 휘둘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또박또박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나아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이,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목줄을 더 강력하게 틀어쥐고 지배력을 유지.강화하기위하여, 악의적 의도적 계획적으로, 이른바 정부부도(아엠에프 IMF) 때보다 훨씬 더 참혹한 혼란.불안정.분렬.내전(內戰).전쟁(戰爭)으로 몰아넣을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인위적인 혼란.불안정.민생도탄을 악용하여, 기후변화(기후위기 탄소전쟁) 이라는 거짓 기발을 흔들어대면서, 전자신분증, 현금금지(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강제 백신(예방)접종, 등등, 이른바 세계재편(그레이트리셋) 악마흉계를 일방적.강압적.기만적으로 집행할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혼란.불안정의 원인은
명명백백하게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의 존재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혼란.불안정을 푸는 유일한 길은,
그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놈들을, 모조리(한꺼번에 일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붙임)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들을 확실하게 제압하였다면, 제반 상황은 안정된 흐름으로 나타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 있듯이,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극악무도한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은 조금도 제압되지 않았으며,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그 위험도가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다..... 전쟁.반란 상황이 점점 더 압축.체계화 되어 훨씬 더 강력한 폭발로 가고있다..... 조만간(머지않은 앞날) 어느 순간 붉은 피로 뒤덮히는 참혹한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지금 현재 상황 입니다.
어영부영 할 상황이 결코 아닙니다.
당장, 사생결단 악착같이 달려들어 전쟁.반란패거리놈들을, 모조리(일괄),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할 상황 입니다. 시시각각이 아니라 분분초초 입니다.
꾸물꾸물.어영부영하는 것은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로 하여금 명분.기회만들기(전쟁도발, 대형 사고.폭발.붕괴.화재, 폭동.소요.혼란, 참사.학살.암살, ...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의 이동.파견.배치, .... 등등을 유발.조작.자작)와 그를 통한 2차 3차 전쟁.반란을 일으키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꾸물꾸물 어엉부영 엉거주춤 갈팡질팡 오락가락 두리뭉실 흐지부지 ..... 하는 놈, 양다리 걸치고서 이른바 량비론(兩非論)이란 것을 내돌리며 기신(기웃)거리는 놈, 눈치보며 입다물고 먼산보며 딴전피는 놈, 쥐구멍에 기어들어가 납작엎드려 눈깔만 굴리고 있는 놈, ..... 등등 그런 비굴저렬(卑屈低劣) 기회주의자 놈은 그가 누구이든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적(敵) 입니다.
지금,
뒤에서 음흉하게 상황을 조종.전개하며 우리 조선사람을 내리보고 비아냥거리며 박수치고 키득키득 좋아라 할 놈이 누구입니까. 바로,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과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놈(딮스테이트) 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민족자주(民族自主) 기발을 높이 들고,
1) 밖으로는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놈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에 단호.용맹하게 맞서싸워 물리치고,
2) 안으로는 우리땅에 구석구석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倭寇)와 적(敵) 미제.일제.유대악마놈의 괴뢰주구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패거리놈들을, 한꺼번에,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길이고 가야할 길 입니다. 길은 오로지 이 하나뿐 입니다.
이땅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입니다.
주인이 떨쳐나서 용맹.과감하게 행동해야 문제를 풀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하나같이 떨쳐나섭시다.
행동합시다.
한치앞을 보지못하는 것이 사람인만큼, 어찌될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것입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어찌될 것인가는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붙임)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 무리의 계엄(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과
그에 따른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국헌 문란의 내란 범죄 행위를 사유(事由)로 하는 탄핵!
상황이 상황인만큼,
한치앞 조차도 가늠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상황이 완전하게 정상화될때까지(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구들을 모조리 때려잡을때까지) 큰 흐름 (큰 틀)을 놓고서 사방팔방에서 또박또박 짚어헤아려 가늠하고 상황을 장악하여, 눈치보며 꾸물꾸물 끌려다니는 피동이 아니라 주동적.공세적(主動的.攻勢的)으로 악착같이 달려들어, 앞서.재빨리.무자비하게(용맹.과감하게), 때려잡아야(타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 종이장 들고 어영부영하는 행태는 천치머저리 짓 입니다.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을 죽이려 총을 들고 달려드는 종놈은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입니다. 애초 목숨을 걸고 날뛰는 미친 개망나니 종놈이 정치니.행정이니.법이니.절차니.탄핵이니.... 그런 머저리놀음에 눈하나 깜작하겠습니까. 그런 미친 개망나니 종놈에게 그 무슨 정치니.법이니.절차니..... 그 따위것들이 필요합니까. 주인(인민대중)에게 총을 들이대고 미쳐날뛰는 개망나니 역적놈에게 그 무슨 법적 권리.절차나 인권 따위가 인정.적용될수 있습니까. 이러한 극단적.위급한 상황에서 주인(인민대중)의 행동은 즉시성(卽時性)과 무자비성(無慈悲性)을 요구합니다. 반역(반란)하는 종놈을 다스리는 길은 오로지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주인이 죽임을 당합니다. 이것이 붉은 피에 절은 력사의 교훈 입니다. 반역한 종놈을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는 것은 주인(인민대중)의 고유한 절대적 권리.권한 입니다.
정부(政府) 공권력(公權力) 기밀(機密) 군사(軍事) 보안(保安) 경호(警護),
정부(공권력)의 존재 목적(정당성)은 물론이고, 그 임무 수행에 필요한 최소한(最小限)의 국가기밀 군사기밀 군사(시설)보호구역 보안(시설)구역 경호(시설)구역 ..... 따위를 인정하는 유일한 까닭(목적)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의 생명.안위를 지키기위함 입니다. 그 밖에는 그 무엇으로도 공권력.기밀.군사.보안.경호 따위를 정당화할수 없습니다. 그 어떠한 잡설을 늘어놓아도, 그 무엇도 주인의 생명.안위 보다 앞에 놓일수는 없습니다. 종(공복公僕 공무원)이 주인인 인민대중(민중)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전쟁참화를 도발한 반란(반역) 상황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입을다물고 주인에 반항하는 놈은 제놈 스스로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임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모든 공권력, 특히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기관에서 기밀.군사.보안.경호.법률 따위를 내세우며 전쟁.반란을 호위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은, 털끝만큼도 용납하지말고, 즉시, 무자비하게 때려잡아야 합니다.
정치적중립(政治的中立) 명령복종(命令服從 : 복종의무(服從義務)) 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이른바 《정치적중립》 《복종의무》라는 것은 정보원.군대.검찰.경찰 등 무력기관과 행정.사법.교육 등 이른바 공복(公僕 공무원)을 반민족.괴뢰주구로 묶어놓는 족쇄(足鎖)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新植民地 식민지전쟁노예체제)》 입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정치적중립》《복종의무》《본연적.정상적.통상적 업무(本然的.正常的.通常的 業務)》 라는 말은 곧 그 주인 미제침략자를 보위하는 괴뢰주구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뜻 입니다.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질에만 충실하라는 뜻 입니다. 정권이 바뀌고 또 바뀌어도, 늘상, 하는 일이란 것이 반북적대 및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짓밟고 진정한 애국자를 때려잡는 반력사.반민족.역적질 밖에 그 무엇입니까. 매사 업무에 있어,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이 아니라,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조선사람은 그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철두철미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반미자주!!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좌우(左右),
지금 우리땅에서 좌우(左右)라는 말은 가당치않습니다. 극우세력(極右势力)이니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니 하는 말은 옳지않습니다. 지금 우리땅에서는 좌우(左右) 극우세력(極右势力) 극우유투버(極右 youtuber) ... 따위의 헛소리 그 자체가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뿌리)을 제대로 보지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굳이 좌우를 가른다면 그 기준은 명명백백하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지금 우리땅에서의 기준은 민족자주 애국애족 이냐 아니면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사대매국.배족배민 괴뢰주구역적 이냐 입니다. 마찬가지로, 딴나라당.반민주당, 여당.야당, 진보.보수, 민주.독재, 로동자(농민).자본가, ... 군사.정치.경제.교육.문화.예술.력사... 신문.방송.언론.출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 립법(立法).행정.사법, 정보원.군대.검찰.경찰, 선생.교수.학자.박사.전문가, .... 개인.단체 등등 이땅 모든 것의 기준은 딱부러지게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주인자리를 타고앉은 종(공복公僕 공무원)을 올려다보고 굽신거리며 무참히 짓밟히는 종의 노예살이하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그 잘난 가짜 자유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자유민주주의 가짜 법치주의 언제까지 할겁니까.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스스로 얼차리고 이땅의 주인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번져지는가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이, 단순하게, 이남의 겉으로 드러난 정치적 문제에만 매달리면서, 이남땅 모든 문제의 뿌리인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일제 및 그 주인 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딮스테이트)의 악마흉계와 격동하는 국제정세를 짚어헤아리지않고 모른체하면, 자칫 최악의 상황 곧 대량학살과 전쟁참화가 현실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은, 단순하게, 전쟁.반란 역적만행 그 자체에만 매달리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이른바 사기적인 《건국절》놀음을 벌이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역적패거리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전쟁.반란 역적만행과 사기적인 《건국절》 흉계를 한 탁자우에 같이놓고 보아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한사람 한사람이 얼을 바짝차리고, 너나할것없이, 하나같이 떨쳐나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립각(立脚)하여, 주인으로서 주인자리에서 주인노릇을 제대로 하느냐가 핵심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바뀌지않는 철리(鐵理) 입니다.
우리가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일은 우연히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 일은, 계엄해제.탄핵.겉으로 드러난 몇놈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태의 엄중한 본질(뿌리)을 직시.인식하고, 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내야 비로소 정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않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언제든, 이보다 더한 악마흉계가 현실로될수 있습니다.
붙임)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제놈들이 그 무슨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라도 되는듯이 음흉하게 놀아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어째서
이 시점에
유별(有別)나게
이러한 음흉한 악마놀음을 악착같이 벌이는가.... 그 까닭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을 학살.지배.략탈.착취하고있는 놈들이, 바로, 미제.일제의 괴뢰주구(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역적놈들)이고, 그 반민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주인이 우리 땅에 들어박혀앉아서 돈.권력.명예를 통채로 움켜쥐고 지배하는 왜구(倭寇)이고, 그 왜구놈들의 주인이 미제깡패이고, 그 미제깡패의 주인이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 입니다. 이들 철천지원수 악마놈들은 우리 조선사람은 죽든말든 어찌되든 눈깔하나 깜작하지않고 제놈들 리익(利益)만 챙기면 그만인 것입니다.
미제깡패가 그 무어라고 나발을 불든, 그 어떤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돌아치든, 침략전쟁과 학살.파괴.략탈.착취를 생존방식으로하는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의 본질.속성은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 제국주의 악마놈들에 대한 기대.환상은 곧 죽음 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의 전쟁도발 및 군사반란.내란으로 몹시도 불안정한 이 시점에,
미제깡패놈들이 마치도 우리를 지켜주는 그 무슨 보호자(保護者)인듯이 후견인(後見人)인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땅의 주인 놀음을 하고, 붕괴되는 제놈들의 괴뢰주구패거리놈들을 결집.선동.지휘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추어, 그 미제깡패의 괴뢰주구(개)들이 미제깡패가 전쟁.반란참화를 막아주었다느니, 미제깡패가 은인이라느니...... 얼토당토않게 거꾸로 뒤집어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를 미화분식(美化粉飾)하는 거짓세뇌선전을 전방위적으로 퍼붓고 있습니다. 괴뢰주구 나팔수 역적놈들을 공개기록하고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적(敵) 미제깡패로 하여금 그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를 땅바닥에 패대기치고 이땅에서 나가도록 반미.반제 미제타도! 미군철거!! 투쟁을 사생결단 전방위적으로 전개.쟁취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열쇠 입니다.
미제타도! 미군철거!!
우리는,
더더욱 얼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의 기준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적(敵)을 적(敵)으로 직시.인식해야 합니다.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보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敵我(적아)를 또렷이 가려봅시다.
하나같이 똘똘뭉쳐 용맹하게 싸워 이깁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적아(敵我)를 또렷이 직시.인식 합시다.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